7 처지: 광업령, 일제 강점기, 조선, 조선 토지 조사 사업, 조선총독부, 어업령, 1911년.
광업령
광업령은 일제강점기 1910년대, 1915년 12월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조선에 대한 광산독점권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공포한 법령이.
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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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조선 토지 조사 사업
조선 토지 조사 사업(朝鮮土地調査事業)은 1910년부터 1918년까지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적 토지 소유 관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시행한 대규모의 조사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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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의 휘장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거버먼트 제네럴 오브 코리아)는 일본 제국이 1910년 10월 1일 한일 병합 조약 체결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한반도에 대한 통치를 위해 운영하던 직속기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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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령
어업령(漁業令, 메이지 44년 제령 제6호)은 1911년에 일제가 일본인을 중심으로 어장을 재편성하여 일본인들의 어업활동을 적극 지지하기 위해 공포한 제령이.
1911년
1911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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