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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 (기관)

색인 조창 (기관)

조창(漕倉)은 고려와 조선 시대에 경창으로 조운할 곡식과 포백을 보관하던 창고이.

목차

  1. 14 처지: 경국대전, 고려, 광흥창, 군자감, 남해, 조운 (제도), 조선, 청계천, 풍저창, 한강, 신증동국여지승람, 황해, 1655년, 1713년.

경국대전

경국대전(經國大典)은 조선시대의 최고의 법전이.

보다 조창 (기관)와 경국대전

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보다 조창 (기관)와 고려

광흥창

광흥창 터 비 광흥창(廣興倉)은 고려 때의 예를 그대로 이어받은 조선의 행정 기관이.

보다 조창 (기관)와 광흥창

군자감

자감은 군려(軍旅:군대의 수 또는 군세(軍勢))의 양향(糧餉:양식 또는 군량)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관청이.

보다 조창 (기관)와 군자감

남해

반도 주변 바다의 이름 남해(南海, 문화어: 조선남해/朝鮮南海)는 한반도의 남쪽 바다를 지칭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서쪽으로 전라남도 진도부터 동쪽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까지 사이의 바다를 가리.

보다 조창 (기관)와 남해

조운 (제도)

조운(漕運) 또는 운조(運漕)는 지방에서 조세로 거두어들인 곡식과 포백(布帛)을 수도로 운반하는 제도이며, 조전(漕轉)이라고도 하였.

보다 조창 (기관)와 조운 (제도)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조창 (기관)와 조선

청계천

청계천(淸溪川)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내부에 있는 지방하천으로, 한강 수계에 속하며 중랑천의 지류이.

보다 조창 (기관)와 청계천

풍저창

풍저창(豊儲窓)은 국가의 재용(財用: 재물의 씀씀이)을 수입·지출하는 일을 관장하는 관청이.

보다 조창 (기관)와 풍저창

한강

강(漢江)은 대한민국 강원도 태백시에서 시작하여 한반도 중부를 동에서 서로 관통해 경기도 김포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북도 개풍군의 경계에서 황해로 유입되는 한국의 주요 하천이.

보다 조창 (기관)와 한강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은 조선 성종 때의 지리서이.

보다 조창 (기관)와 신증동국여지승람

황해

반도 주변 바다의 이름 황해(黃海) 또는 서해(西海))는 태평양의 일부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연안의 바다이다. 황하의 토사가 유입되어 바다의 색깔이 누런 빛을 띠기 때문에 황해(서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반도 서쪽에 있는 바다라고 해서 서해라고도 부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서해(朝鮮西海)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프랑스 지도 제작자 당빌이 만든 신중국지도첩(1737년)에 표기된 황해()가 국제 표준으로 쓰인다.

보다 조창 (기관)와 황해

1655년

1655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조창 (기관)와 1655년

1713년

1713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조창 (기관)와 1713년

또한 가흥창, 경창, 금곡포창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