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처지: 관백, 내람, 천황, 헤이안 시대, 섭관, 후지와라씨.
관백
백()은 정무를 총괄하는 일본의 관직이.
내람
()은 일본 역사상의 용어로, 일본 천황에게 올리는 문서와 천황이 재가한 문서 일체를 먼저 볼 수 있는 권리, 혹은 그 권리를 가진 영외관(令外官)의 역직을 말. 보통 율령제 일본의 최고위직에 해당하는 섭정·관백에게 내람의 교지를 내리는 경우가 많으나, 그 외에도 좌대신(左大臣)·우대신(右大臣)·내대신(内大臣), 또는 대납언(大納言)·중납언(中納言) 급에게 내람의 교지를 내리는 경우도 있. 오섭가(五摂家)가 나뉜 뒤에는 섭관(섭정·관백) 경험자에게 내람의 지위를 주어 현직 섭관과 함께 정무에 참여하게 하는 예도 보인.
천황
황은 다음을 가리.
헤이안 시대
헤이안 시대(794년~1185년)는 794년 간무 천황이 헤이안쿄(平安京)로 천도한 것으로부터, 가마쿠라 막부의 설립까지의 약 390년간을 지칭하는 일본역사의 시대구분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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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관
섭관()은 일본의 섭정()과 관백()를 통틀어 이름이.
후지와라씨
후지와라 씨()는, 일본의 역사에서 「후지와라(藤原)」를 우지(氏), 혼세(本姓)로 삼았던 신별 씨족(神別氏族)으로 약칭은 도 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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