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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처지: 말갈, 백산말갈, 발해 고왕, 흑수말갈, 속말말갈.
말갈
말갈(靺鞨;, 뭐허)은 6~7세기경 중국의 지린 성, 헤이룽장 성과 한국의 함경도,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에 거주한 퉁구스계 민족으로, 주나라 때에는 주로 숙신, 한나라 때에는 읍루라 불. 본래 쑹화강 (松花江) 유역의 물길(고대 중국어: Miut Kit)이 지배하였으나 6세기 중엽 물길의 세력이 약화되자 각 부족들이 자립하였는데, 이들을 총칭하여 말갈(중세 중국어: Muat ɣat)이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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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말갈
백산말갈(白山靺鞨)은 말갈의 7부족중의 하나로 지린 성 (吉林省) 지방에 거주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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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고왕
발해 고왕 대조영(渤海 高王 大祚榮, ? ~719년 6월 재위: 698년~719년 6월)은 남북국 시대(南北國時代)는 발해(渤海)의 초대 왕으로, 걸걸중상(乞乞仲象)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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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말갈
흑수말갈(黑水靺鞨)은 말갈족의 한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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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말말갈
속말말갈(粟末靺鞨)은 말갈의 한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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