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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색인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171 처지: 마음, 마음 (불교), 마음작용, 멸 (4상), 멸진정, 명근, 명사 (품사), 명신, 무루, 무상, 무상정, 무상천, 무색계, 문자, 문장 (언어학), 문신 (불교), 미륵보살, 감각 기관, 방 (불교), 방위, 바수반두, 가립, 가법, 견혹, 경량부, 번뇌,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처소섭색, 법상종, 고법지인, 고과와 낙과, 변이,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ㅇ, 불교 용어 목록/ㅅ,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선, 불교 용어 목록/소, 불교 용어 목록/심, 불교의 지옥, ..., 불교의 역사, 불화합성, 부파불교, 비득, 비택멸, 대승불교, 대승오온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중부 불교, 구신, 낱소리, 내세, 득 (불교), 욕계, 자상, 자성 (불교), 잡염, 힌두교, 작의, 이 (4상), 이생성, 이숙 (불교), 인 (불교), 인과 (불교), 인연, 의근, 적정 (불교), 전 (불교), 정이 (불교), 정주, 종교, 주 (4상), 중 현, 중동분, 중생, 진 (불교), 진여, 지 (불교), 차제, 천상도, 촉경, 카슈미르, 유루,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유가사지론, 유전 (불교), 유정, 유위와 무위, 유식설, 육도 (불교), 육경, 육사신, 팔식, 상응, 상수멸무위, 상온, 상속 (불교), , 생 (4상), 택멸, 생명, 색 (불교), 색경 (불교), 색계, 수 (심불상응행법), 수량, 수면 (불교), 수명, 수온, 영혼, 오경 (불교), 오근과 육근,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온, 온 (불교), 호법, 현양성교론, 언어, 행 (불교), 행온, 연기 (불교), , 사상 (불교), 삼도, 삼계, 선법 (불교), 설일체유부, 성인 (불교), 세계, 세속, 소의, 소의신, 항법, 해탈, 안근, 하느님,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품류족론, 아트만, 아상가, 신 (불교), 신앙 체계, 심 (불교),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십대논사, 십이처, 십이연기설, 십육심, 시간, 시간 (불교), 원시불교, 화합성.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121 더) »

마음

마음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생각, 인지, 기억, 감정, 의지, 그리고 상상력의 복합체로 드러나는 지능과 의식의 단면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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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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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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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 (4상)

멸(滅) 또는 무상(無常)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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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진정

멸진정(滅盡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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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명근(命根) 또는 명(命)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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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품사)

명사(名詞), 또는 이름씨는 일반적으로 사물, 사람, 장소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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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명신(名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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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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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무상(無常) 또는 비상(非常)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生滅)하며 시간적 지속성이 없음을 말. 즉 영원하지 않은 것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무상,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무상: 無常 무상이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生滅)하며 시간적 지속성이 없음을 말. 불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명제로써 무상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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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정

무상정(無想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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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천

무상천(無想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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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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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오늘날 세계에서 쓰이는 문자 계통''' 아부기다: 데바나가리 문자, 그으즈 문자 기타 아브자드: 아라비아 문자, 히브리 문자, 기타 음소 문자: 한글, 라틴 문자, 키릴 문자, 기타 음절 문자: 가나 문자 표어 문자: 한자 다양한 문자들. 문자(文字)는 언어를 기록하기 위한 상징 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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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언어학)

언어학에서 문장(文章) 또는 월은 완결된 의미를 표현하기 위하여 의미적 관계를 이루는 요소들이 결합된 것으로, '어떠한 느낌이나 사상·생각 등을 글자로 적어 나타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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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불교)

문신(文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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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불교교리에 따르면, 용화수 아래에서 고타마 붓다가 제도하지 못한 모든 중생을 제도할 부처로 수기를 받았다. 미륵보살 신앙 또는 미륵 신앙은 미륵보살이 이 세상에 미륵불(彌勒佛)로 출현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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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기관

각 기관은 우리 몸에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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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불교)

방(方)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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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방위(方位)는 방향을 임의의 기준으로 나누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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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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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립

립(假立) 또는 가설(假設)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또는 으로, '실재하는 실체'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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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법

법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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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혹

혹(見惑)은 견도소단혹(見道所斷惑)의 줄임말로, 문자 그대로는,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뜻. 의미상으로는, 진리 즉 4성제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이지(理智)적인 번뇌를 말. 한편, 견혹과 대비하여, 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수혹(修惑)이라 하는데, 수혹은 삼라만상의 사물의 진실한 모습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정의(情意)적인 번뇌를 말. 견혹은 견번뇌(見煩惱) · 견장(見障) 혹은 견일처주지(見一處住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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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부

경량부(經量部,, 숫타바다)는 인도의 부파불교의 한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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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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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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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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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처소섭색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에 속한 물질,, dharmāyatana-paryāpann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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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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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지인

법지인(苦法智忍,, duhkhe dharma-jñāna-ksāntih) 또는 줄여서 고법인(苦法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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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와 낙과

(苦果)와 낙과(樂果), 즉 괴로운 과보와 즐거운 과보는 서로 상대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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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변이(變異)은 같은 종 또는 하나의 번식집단 내에서 개체 간에 혹은 종(種)의 무리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형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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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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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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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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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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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ㅇ

아가사(阿迦舍)는 허공(虛空)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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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ㅅ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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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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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불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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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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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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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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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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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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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선

선(善)이란, 《보살영락본업경》 하권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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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소

소(燒)는 궤핍, 결핍 또는 부족을 의미하며, 번뇌의 다른 이름들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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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심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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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지옥

불교에서는 지옥(地獄)의 종류로서 팔열팔한지옥(八熱八寒地獄)이 있다고 여. 하지만 팔열팔한 지옥은 최종단계의 지옥이며 심판을 받는 도중에도 각 관문마다 지옥이 구비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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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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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합성

불화합성(不和合性) 또는 불화합(不和合)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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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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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득

비득(非得)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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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택멸

비택멸(非擇滅) 또는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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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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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오온론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2기의 논사인 세친(世親: 316?~369?)이 지은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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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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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별칭으로 《대법론(對法論)》 또는 《아비담집론(阿毗曇集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또는 《집론(集論)》이라고도 한다. 《집론》은 유식유가행파의 교의를 아비달마적으로 분류해서 해설하고 있으며, 아비달마의 특징을 이루는 제법분별(諸法分別) 즉 법상(法相)에 관한 학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집론》에서 설해진 많은 부분은 《유가사지론》과 《현양성교론》에도 들어 있다. 법상을 이루는 개별 요소들인 갖가지 법들의 명칭정의체계 등이 잘 나타나 있고 설명되어 있어서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과 함께 여러 다른 논서들에서 옛날부터 널리 인용되었다.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인데, 무착의 동생이자 제자인 사자각(師子覺)이 《집론》에 대해 붙인 주석 또는 해석을 안혜가 《집론》의 내용과 합하여 편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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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부 불교

중부 불교(大衆部佛敎) 또는 마하상기카(Mahāsāṃghika)는 인도에서 성립된,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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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

신(句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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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소리

낱소리 또는 음소(Phoneme, 音素)는 소리내는 언어의 낱말을 구분시켜주는 이론적인 낱낱의 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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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

세(來世)는 각 개인에게 개체성을 부여하는 그 자신의 일부 또는 에센스(이하, "에센스")가 이 세상에서의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서건 혹은 자연적인 법칙에 의해서건, 계속하여 살아남는다는 믿음 또는 견해에서, 그 에센스가 가게 되는 세상 또는 존재 상태를 가리키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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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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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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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

자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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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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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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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옴(AUM)''': 힌두교에서 부르는 깨닫는 소리 힌두교()는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종교로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에서 널리 믿어지고 있는 종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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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의

작의(作意)에는 2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문자 그대로는 '뜻한 바를 지음' 또는 '마음먹은 것을 행함'을 뜻하는데, 무언가를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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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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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성

이생성(異生性)은 성법(聖法: 성자의 법 또는 성스러운 법, 즉 聖智, 無漏智 또는 無漏慧)을 획득하지 못한 상태 또는 이러한 상태를 일으키는 힘 또는 법칙을 말. 구역(舊譯)에서는 범부성(凡夫性)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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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불교)

이숙(異熟: 다름게 익음)은 선인낙과(善因樂果) 악인고과(惡因苦果)의 불교의 인과사상 또는 교의를 말. 다르게 익는다는 것은 선(善)이 쌓여서 그 결과 무기의 낙(樂)으로 성숙(成熟) 또는 변환되고, 불선 즉 악(惡)이 쌓여서 그 결과 무기의 고(苦)로 성숙 또는 변환되는 것을 말. (선이 고가 되고 악이 낙이 된다는 의미는 없다.) 이숙(異熟)이라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과보를 이숙과(異熟果) 또는 이숙생(異熟生)이라고 하는데, 이 두 낱말은 동의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 특히, 이숙과는 전생의 선악업의 총체적인 결과물로서 현생에서 태어날 때 받은 몸과 마음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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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불교)

불교 용어인 인(因)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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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불교)

불교에서 인과(因果)는 원인과 결과를 말하기도 하고, 또는 일체(一切)의 유위법 즉 모든 유위법을 통칭하는 말이자 개별 유위법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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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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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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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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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교)

전(纏)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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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불교)

정이(定異)는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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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정주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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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슬라브 신이교의 상징. 종교(宗敎)란 규정된 믿음을 공유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신앙 공동체와 그들이 가진 신앙 체계나 문화적 체계(cultural system)를 말. 종교는 인간과 관련된 존재의 우주적 질서(a cosmic order of existenc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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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상)

주(住,, vivartasthāyi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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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현

중 현의 위치 중 현() 은 중화 인민 공화국 충칭 시의 행정구역으로 예전에는 린장(临江)으로 불. 넓이는 2184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980,00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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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분

중동분(衆同分) 또는 줄여서 동분(同分)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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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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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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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

여(眞如)는 "있는 그대로의 것""꼭 그러한 것"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타타타(तथाता, tathātā)의 번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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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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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

제(次第)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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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도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천상도(天上道)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하여 다시 태어날 때, 전생에서 지은 선업 또는 악업의 총합에 따라 그 과보로서 현생에서 태어나는 세계 또는 의식 상태 또는 존재 상태인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의 6도(六道)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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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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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슈미르. 지도에서 녹색은 파키스탄의 아자드 카슈미르, 갈색 부분은 인도의 잠무 카슈미르 주이다. 아크사이친 지역은 중국 영토에 속한다. 카슈미르() 또는 캐시미르는 남아시아의 북쪽의 지역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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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

유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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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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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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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지론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K.0570, T.1579)은 불교 전통에 따르면 미륵보살이 강설한 것을 무착이 기록하여 성립된 논서로,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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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불교)

유전(流轉)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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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유정은 다음을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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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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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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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불교)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6도(六道)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으로,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를 말. '나아가는 세계 또는 장소'라는 뜻의 취(趣)을 써서, 6취(六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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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부처의 상태에 이르지 못한 중생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6경이 만유제법의 참된 성품 또는 만유제법의 실상(實相)을 가리는 장애로서 작용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6경을 6진(六塵)외진(外塵)6망(六妄)6쇠(六衰) 또는 6적(六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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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신

6사신(六思身)은 심조작(心造作) 즉 마음으로 하여금 의업(意業)을 짓고 만들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마음으로 하여금 선불선무기에 대해 작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하는 마음작용인 사(思: 의지, 의사)를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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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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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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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멸무위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설하는 6무위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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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상온(常溫)은 일정한 온도를 뜻하며, 대개 20±5°C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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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불교)

상속(相續)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 차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음' 또는 '뒤를 이음' 으로, 불교 용어로서는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는데 이렇게 원인과 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 이러한 뜻에서 인도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진나(陳那, 480~540)는 《취인가설론(取因假設論)》에서 상속(相續)을 인과부절(因果不絶) 즉 '다른 시간에서 원인과 결과가 끊어지지 않는 것(於異時 因果不絶)'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무착(無着: 300?~390?)은 《현양성교론》 제1권에서 상속차별(相續差別) 즉 유위법이 상속하면서 과거와 현재에서 달라지는 것이 곧 심불상응행법 가운데 하나인 득(得)이라고 말하고 있다. 득(得) 즉 획득과 성취란 구체적으로는 어떤 변화, 역량 또는 법(法)을 획득하고 성취하는 것에 의해, 상속이 계속 진행되는 중에, 현재의 상태가 과거의 상태와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속은 여러 형태로 분류되는데, 5온의 집합체로서의 소의신(所依身)과 관련해서는 자상속(自相續)타상속(他相續) 또는 일상속(一相續)다상속(多相續)으로 나누기도 한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60권에서는 상속을 중유상속(中有相續)생유상속(生有相續)시분상속(時分相續)법성상속(法性相續)찰나상속(剎那相續)의 5가지로 나누고 있다. 또한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 따르면, 분별론자(分別論者)는 상속을 시상속(時相續)생상속(生相續)상사상속(相似相續)의 3가지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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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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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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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멸

택멸(擇滅) 또는 택멸무위(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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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생명(生命) 또는 삶은 생물이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의 과정 및 상태를 말하나 학술적으로 생과 사의 경계는 확실치 않아 계속 논쟁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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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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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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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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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심불상응행법)

수(數), 개수(個數), 수량(數量) 또는 숫자(數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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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수량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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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불교)

수면(隨眠,,,, rgyas par 'gyur b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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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수명은 다음 뜻으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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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수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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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영혼(靈魂)이란 육체에 깃들어 있는 정신적 추상적 실체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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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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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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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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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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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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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불교)

온(蘊, 스칸다, 칸다,,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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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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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양성교론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T.1602)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별칭으로 《광포중의론(廣苞衆義論)》 또는 《총포중의론(總苞衆義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현양론(顯揚論)》 또는 《성교론(聖敎論)》이라고도 한다. 《현양성교론》 제1권의 귀경게에 따르면, 무착은 미륵보살에게서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을 듣고 그 성스러운 가르침을 보다 알기 쉽게 함으로써 그것을 현양(顯揚)하고자 《유가사지론》의 요점을 간추려서 논서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논의 서두에서 무착이 밝힌 바대로, 현대의 학자들은 《현양성교론》이 《유가사지론》의 요점을 간추린 유식학의 개론서 또는 개요서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현장의 《유가사지론》 한역본은 총 10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비해 현장의 《현양성교론》 한역본은 총 20권 11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식의 법상(法相)아뢰야식설3성설(三性說) 등을 해설하고 있다. 한편, 《현양성교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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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언어(言語)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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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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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온

행온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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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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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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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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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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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p.70. 2011년 2월 23일에 확인.)는 불교 용어로,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거주하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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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 (불교)

선법(善法) 또는 착한 법은 선한 교법의 줄임말로, 5계(五戒)10선(十善)3혜(三慧)4혜(四慧)4성제(四聖諦)3학(三學)5온설(五蘊說)12연기설(十二緣起說)8정도(八正道)37도품(三十七道品)6바라밀(六波羅蜜) 등 이치에 맞고, 자신과 세상을 이익되게 하는 법(法), 즉 도리와 방편, 즉 가르침 또는 선한 행위와 수행법을 말. 선법(善法)의 반대를 불선법(不善法), 악법(惡法) 또는 착하지 않은 법이라 하며, 5악(五惡)10악(十惡)바라이죄(波羅夷罪)8사행(八邪行) 등의 불선(악)한 행위와 견해들이 여기에 속. 그리고, 선법도 불선법도 아닌 법을 무기법(無記法) 또는 착하지도 착하지 않지도 않은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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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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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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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공위성 합성사진 (낮) 인공위성 합성사진 (밤) 세계 지도 세계(世界,World) 또는 누리는 우리가 사는 지구, 또는 세계의 모든 나라, 또는 인류 사회 전체를 일컫는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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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세속(勢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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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소의(所依)는 의존처(依存處)의지처(依止處)의지(依止)근거(根據) 또는 발동근거(發動根據)를 뜻. 능의(能依: 의지하는 자)의 반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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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신

소의신(所依身)은 줄여서 의신(依身)이라고도 하는데, 각 사람의 육체(肉體) 즉 육신(肉身) 즉 신체(身體)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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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법

항법(航法)은 항공기나 선박, 차량 등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계획, 분석, 그리고 조절하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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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이 해탈에 대한 생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목표를 이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인생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이며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는 지견하지 않는 혹은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라고 하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했던 것이다. 이 해탈에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8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해탈에 대한 사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과 목표를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와 인생의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으로,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지혜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 지견하지 않는 상태 혹은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한다'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본다. 그리고 이 해탈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팔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힌두교에서도 해탈은 중심 개념이며 인생에 대한 네가지 목표 혹은 관점 중의 하나로서, 나머지는 Dharma, artha, kama 이다. 해탈은 자이나교, 불교와 힌두교에서 함께 중심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인도 종교 학교에서는 해탈(moksha)는 vimoksha, vimukti, kaivalya, apavarga, mukti, nihsreyasa 그리고 nirvana 등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탈과 열반(nirvana)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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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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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은 한국어에서 절대적인 존재(God)이신 신이 계신 위치, '하늘'과 '신자들 내적 마음' 중 '하늘'을 선택하여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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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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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Abhidharma-kośa-samaya-pradīpikā)은 인도 불교의 카슈미르계 정통 설일체유부의 종장(宗匠: 경전에 밝고, 논서를 잘 짓는 사람)이었던 중현(衆賢, Saṃghabhadra: 5세기)이 지은 아비달마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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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품류족론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1~2세기)가 저술한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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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아트만(Ātman)은 힌두교의 기본 교의 중의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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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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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불교)

신(身)의 기본적인 뜻은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에 해당하는 몸 또는 신체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의 kāya를 음역하여 가야(迦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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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체계

신앙 체계 또는 신념 체계는 다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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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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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毘達磨集論)》과 그 주석서인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毘達磨雜集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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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인 《유가사지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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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현양성교론(顯揚聖教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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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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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순정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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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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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논사

10대논사(十大論師) 또는 유식 10대 논사(唯識十大論師)는 세친의 《유식삼십송》의 주석서를 저술한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아래 목록에 나열된 10명의 논사들을 말. 현대 학자들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을 총 3기로 나누는데, 제1기는 미륵과 무착의 유식학이고 제2기는 세친의 유식학이며 제3기는 유식 10대 논사의 유식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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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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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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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심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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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時間)은 사물의 변화를 인식하기 위한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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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불교)

시(時)시간(時間) 또는 시각(時刻)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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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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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성

화합성(和合性) 또는 화합(和合)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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