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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색인 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81 처지: 마음, 마음 (불교), 마음작용, 맛지마 니까야, 모양, 몰입, , 몸감각 기관, 무명 (불교), 물질, 미각, 미각 기관, 객관, 개념, 반야, 경계,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상종, 공 (불교), 관조,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ㅂ, 분석, 부파불교, 근기, , 브라만, 브라만교, 대승불교, 냄새, 눈 (인체), 욕구, 힌두교, 크기, 인식, 의지, 의식, 주관, 진 (불교), 진여, 지각, 청각 기관, 촉각, 촉경, , 판단, 유가행파, 유위와 무위, 육경, ..., 육식, 상좌부 불교, 상온, , 생각, , 색 (불교), 색경 (불교), 수온, 오경 (불교), 오근, 오근과 육근,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온, , 행온, 열반, 삼과 (불교), 석가모니, 설일체유부, 소리, 안근, 아비달마, 아비달마구사론, 아함경, 십이처, 십팔계, 시각 기관, 원시불교, 후각 기관.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31 더) »

마음

마음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생각, 인지, 기억, 감정, 의지, 그리고 상상력의 복합체로 드러나는 지능과 의식의 단면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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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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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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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 니까야

맛지마 니까야(Majjhima Nikāya, M, MN) 또는 중부(中部)는 팔리 경장(Sutta Piṭaka) 5부 중 두번째 묶음으로, 중간 길이의 경을 모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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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각기 다른 모양의 예. 모양 또는 외형은 물체나 공간, 영역의 경계가 되는 면의 모습, 또는 그 영역의 생김새를 말하며 재질이나 색 등 다른 성질을 같지 않는 경우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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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몰입(沒入)은 주위의 모든 잡념, 방해물들을 차단하고 원하는 어느 한 곳에 자신의 모든 정신을 집중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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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모형 몸 또는 신체(身體)는 생물의 한 개체를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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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감각 기관

몸감각 기관 (somatosensory system) 또는 체성 감각 기관은 촉각, 온도, 고유감각 (proprioception, 몸의 위치에 대한 감각), 통각 (nociception) 등의 감각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수용체로 구성된 감각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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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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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물질(物質)의 고전적 정의는 물체를 이루는 존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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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미뢰 미각(味覺)은 오감중 하나로서, 음식, 무기물등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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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기관

미각 기관계 (味覺器官系, gustatory system)는 맛을 보는 감각 기관의 기관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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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

객관(客觀)은 주관에 대립되는 말로서, 주관의 대상이며 인식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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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槪念)은 우리 주위의 대상에서 공통된 것, 일반적인 것을 꺼내어 개괄(槪括)함으로써 생겨난 관념을 말. 개념은 모두 외계(外界) 대상의 공통된 징표(徵表)를 반영하고 있. 개념이 취하는 일정한 언어적 표현, 즉 개념의 언어적인 외피(外皮)는 '말(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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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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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경계(境界)는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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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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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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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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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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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

조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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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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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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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분석(分析)은 그 목적에 따라 일정한 관점에서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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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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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

음과 같은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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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귀 귀는 동물이 소리를 듣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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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

브라만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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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교

브라만교(바라문교婆羅門敎Brahmanism) 또는 베다 시대 종교(Historical Vedic religion)는 베다 시대(1500-500 BC) 동안 인도 아대륙에서 전개된 종교로서 브라만(바라문婆羅門)이라고 불리는 사제 계급을 중심으로 전개된 종교를 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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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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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새는 일반적으로 매우 낮은 농도의 하나 이상의 휘발성 화합물에 의해 발생되어, 사람이나 다른 짐승이 후각에 의해 지각하는 것을 말. 여기서 악취는 황화수소, 메르캅탄류, 아민류, 기타 자극성 있는 기체류가 인간의 후각을 자극하여 주는 불쾌감, 혐오감을 주는 냄새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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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인체)

인간의 눈 인간의 눈 내부 구조 눈은 빛을 자극으로 받아들이는 감각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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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욕구(欲求·慾求, need) 또는 욕망(欲望, desire)은 생물이 어떠한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감정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느낌이 강. 시민 윤리에서는 적절한 정도의 욕망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욕망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자신 또한 망친다고 이야기 하고 있. 욕구가 충족되면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고, 충족되지 못하면 고통과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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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옴(AUM)''': 힌두교에서 부르는 깨닫는 소리 힌두교()는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종교로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에서 널리 믿어지고 있는 종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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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평균 인간의 크기를 선사시대의 특정 상어들의 크기와 비교한 것을 묘사한 그림이다. 맨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올수록 선형적으로 크기가 더 작아지며, 미터 단위로 보여주고 있다. 크기 또는 사이즈(size)는 무언가가 얼마나 큰지에 대한 등급이나 규모를 뜻. 크기는 길이, 너비, 높이, 지름, 둘레, 넓이, 부피, 질량으로 측정할 수 있. 수학 용어에서 "크기는 더 길거나 더 짧은 것을 비교함으로써 측정하는 과정에서 추상화된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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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인식(認識, Cognition)은 대상을 아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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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의지(意志)는 넓은 뜻으로는 무엇인가를 하려는 마음의 작용, 좁은 뜻으로는 두 개 이상의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그것을 하고자 결심하는 것을 말. 불교에서 의지(意志)는 심조작성(心造作性)의 성질 즉 사(思)의 마음작용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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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의식은 다음 뜻으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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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주관(主觀)은 감각하고 의식하고 사고하는 것이며, 객관에 대립되는 말로서 대상에 작용하는 작용자(作用者), 의식 그 자체를 말. 실천을 강조할 때에는 주체(主體)라고 말. 관념론에서 객관은 주관에 의하여 구성되고 주관에 좌우된다고 생각하여 주관의 우월성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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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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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

여(眞如)는 "있는 그대로의 것""꼭 그러한 것"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타타타(तथाता, tathātā)의 번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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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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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기관

청각 기관(聽覺器官)은 듣기를 담당하는 감각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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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

촉각(觸覺)은 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감각을 말. 분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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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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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코 코가 긴 코끼리 코는 동물이나 사람의 얼굴에 돌출된 형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고 구멍이 뚫려 있으며 주로 호흡을 하고 냄새를 맡는 데 이용되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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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判斷)은 어떤 대상에 관해서 어떤 징표(徵表)를 주장하는 작용을 뜻. 그것의 언어적인 표현을 판단이라고 하는 수도 있. 판단 가운데에는 대상과 그 징표와의 사이의 객관적인 연관이 반영되고 있. 판단을 가장 단순한 형식으로 생각하면 주어·술어와 연어로 이루어지며, 'S는 P이다'라는 일반형식으로 나타난다(S는 주어, P는 술어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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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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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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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부처의 상태에 이르지 못한 중생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6경이 만유제법의 참된 성품 또는 만유제법의 실상(實相)을 가리는 장애로서 작용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6경을 6진(六塵)외진(外塵)6망(六妄)6쇠(六衰) 또는 6적(六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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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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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부 불교

상좌부 불교(上座部佛敎) 또는 테라바다(Theravada)는 부처의 계율을 원칙대로 고수하는 불교를 말. 대중부 불교와 함께 인도 불교의 2대 부문(部門)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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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상온(常溫)은 일정한 온도를 뜻하며, 대개 20±5°C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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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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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생각은 결론을 얻으려는 관념의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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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 또는 색깔(色-), 빛깔()은 색각으로 느낀 빛의 주파수(또는 파장)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색상들을 말. 갈색, 고동색과 같이 서로 다른 색상들에 대해 붙인 이름들을 말. 한편 물체에 색을 칠하는 행위를 도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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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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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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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수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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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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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

5근(五根)은 37도품(三十七道品) 중의 4번째 그룹을 이루는 신근(信根: 믿음)진근(進根: 정진)염근(念根: 기억)정근(定根: 선정)혜근(慧根: 지혜)의 5가지의 선법(善法)을 말. 이들 5가지 선법(善法)들은 번뇌를 항복시켜 성도(聖道)로 이끌어들이며 보리에 도달하기 위한 유력한 향상법이 되는데, 이러한 연유로 때문에 근(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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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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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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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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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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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x 혀는 사람의 신체중에서 구강부분의 맛을 느끼는 길고 빨간 부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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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온

행온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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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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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과 (불교)

3과(三科)는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에서 널리 사용되어오고 있는 일체법의 3가지 분류체계인 5온(五蘊)12처(十二處)18계(十八界)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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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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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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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은 진동막을 통해 소리를 낸다. 소리 또는 음(音)은 사람의 청각기관을 자극하여 뇌에서 해석되는 매질의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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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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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

아비달마(阿毘達磨,, 논論) 또는 아비담마()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대법(對法: abhi + d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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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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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

《아함경(阿含經)》은 불교 초기의 경전 모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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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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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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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기관

시각 기관 (visual system)은 시각을 담당하는 중추신경계의 일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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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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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기관

후각 기관계 (嗅覺器官系, olfactory system)는 후각을 위한 감각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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