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
시전설(都市傳說)은 근현대를 무대로 한 전설의 일종이.
구전
전(口傳:입으로 전하다) 또는 구비(口碑)은 어떤 사회에서 역사나 문학작품, 법률 또는 지식 따위를 글을 문자를 쓰지 않고 대대로 전승하는 방법이.
소문
리스핀과 스카핀, 오노레 도미에 작 소문(所聞)이란 그 내용의 진위는 알 수 없지만, 세상에서 얘기되는 이야기를 말. 거의 같은 의미이지만, 거짓이라는 쪽에 무게를 둔 표현으로 뜬소문, 루머(), 유언비어, 풍문이라는 말도 있. 심리학자 니콜라스 디폰조와 프라산트 보르디아는 소문을 '어떤 집단이 모호한 상황에 빠졌을 때 그 상황을 설명하려는 집단적인 노력'이라고 설명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