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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행관

색인 육행관

6행관(六行觀)은 3계9지(三界九地)의 각각의 지(地)에서 수혹(修惑)을 끊기 위하여 유루지(有漏智)로써 닦는 관찰 수행을 말. 행관(行觀)에서 행(行)은 진취(進趣) 즉 을 뜻하고 관(觀)은 관찰을 뜻하며, 따라서 행관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관찰로 나아가서 관찰에 다다른다는 것으로, 관찰 수행을 행하는 것 즉 비파사나 수행을 행하는 것을 말. 《대비바사론》 제64권과 제163권 그리고 《구사론》 제24권에 따르면, 각각의 지(地)의 무간도(無間道)에서 자지(自地)와 그것의 바로 다음의 하지(下地)의 온갖 유루법에 대해 추(麤)고(苦)장(障)이라고 관하여 그 결과 하지를 염(厭: 싫어함)하고, 해탈도(解脫道)에서 자지(自地)의 상지(上地)의 온갖 유루법에 대해 정(靜)묘(妙)리(離)라고 관하여 상지를 흔(欣: 좋아함, 즐거이 구함).

25 처지: 무명 (불교), 무간도, 번뇌,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명,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수, 득 (불교), 이장 (불교), 적정, 적정 (불교), 지 (불교), 지관 (불교), 유루와 무루, 육현관, 육행관, 위파사나, 수행, 현관 (불교), 행 (불교), 아비달마구사론, 십육심.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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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무간도(無間道)는 2002년 개봉한 홍콩의 범죄 스릴러 영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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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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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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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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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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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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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명

명근의 증상은 22근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와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불상응행법 가운데 하나인 명근(命根)이 가지는 다음의 2가지 뛰어난 작용력을 말. '근(根)'은 증상력(增上力) 즉 뛰어난 힘 또는 작용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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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묵

문소성혜(聞所成慧)는 문혜(聞慧)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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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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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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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불교)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2애(二礙)라고도 하는데, 가로막아 앎성취 또는 발현을 방해한다는 장애(障礙)의 뜻에서 번뇌를 두 가지로 분류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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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적정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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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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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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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 (불교)

(止觀, śamatha-vipaśyanā)은 불교의 수행법인 지(止)와 관(觀)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지(止)는 산스크리트어 사마타(śamatha)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이고, 관(觀)은 산스크리트어 비파사나(vipaśyanā 비파스야나)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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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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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현관

6현관(六現觀)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 견도(見道)와 수도(修道)의 모두에서 현관(現觀) 즉 '무루혜로써 3계 전체에 걸쳐 진리를 지금 바로 보고 있는 상태'를 성취하는 방편으로 세운 다음의 6단계의 수행법을 말. 수행법 자체로는 유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과 무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 각각의 현관에 대한 《유가사지론》의 설명에 따르면, 수행법으로서의 이들 현관은 특정한 1가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거기에는 무한한 수행법들이 있. 따라서 6현관은 '현관(現觀)' 즉 '진리를 바로 봄'의 관점에서 갖가지 수행법을 총괄하는 수행의 차제 즉 단계를 말하는 것이지, 특정한 6가지 수행법을 말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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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행관

6행관(六行觀)은 3계9지(三界九地)의 각각의 지(地)에서 수혹(修惑)을 끊기 위하여 유루지(有漏智)로써 닦는 관찰 수행을 말. 행관(行觀)에서 행(行)은 진취(進趣) 즉 을 뜻하고 관(觀)은 관찰을 뜻하며, 따라서 행관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관찰로 나아가서 관찰에 다다른다는 것으로, 관찰 수행을 행하는 것 즉 비파사나 수행을 행하는 것을 말. 《대비바사론》 제64권과 제163권 그리고 《구사론》 제24권에 따르면, 각각의 지(地)의 무간도(無間道)에서 자지(自地)와 그것의 바로 다음의 하지(下地)의 온갖 유루법에 대해 추(麤)고(苦)장(障)이라고 관하여 그 결과 하지를 염(厭: 싫어함)하고, 해탈도(解脫道)에서 자지(自地)의 상지(上地)의 온갖 유루법에 대해 정(靜)묘(妙)리(離)라고 관하여 상지를 흔(欣: 좋아함, 즐거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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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파사나

위파사나(위빠사나, 위빠싸나, Vipassanā, विपश्यना, 觀, Vipaśyanā) 또는 관(觀)은 불교의 명상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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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일종의 수행 수행(修行)은 불교에서 정신 단련에 관한 용어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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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불교)

현관(現觀,,,,, observing reality clearly, clear contemplation, direct realization, insight into)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앞에 있는 경계 즉 대상을 관(觀)한다'는 뜻인데, 산스크리트어 원어 아비삼마야(abhisamaya)는 아비사미(abhisami)와 동의어로, 서로에게 다가가다(approach together), 합치다 또는 합일하다(come together) 또는 만나다(meet at)를 뜻. 즉, 지혜와 대상이 바로 만나는 것을 뜻. 이런 의미에서 현관(現觀)은 무루의 지혜로써 대상을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파악하는 것, 즉 명료한 이해(clear understanding), 각(覺, Buddh) 즉 깨달음(Buddh, realization)이라고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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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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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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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심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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