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렌주, 바둑, 놀이, 이렌세이, 커넥트포, 육목, 틱택토.
렌주
주(연주, Renju)는 오목에서 파생된 보드 게임의 일종이.
바둑
바둑(圍棋)은 두 사람이 흑과 백의 돌을 사각의 판 위에 번갈아 놓으며 집을 차지하는 것을 겨루는 놀이.
놀이
브루겔, 어린이 유희(Kinderspiele), 1560년 놀이() 또는 유희(遊戱)는 인간이 재미을 얻기 위해 하는 활동을 말. 물질적 보상 또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행위이며 외부의 강제에 의한 행위도 아니라는 점에서 노동이나 일과 구별되지만, 노동에도 유희적 측면이 있다고 보는 견해도 존재.
이렌세이
이렌세이()는 오목을 변형하여 만들어진 게임이.
커넥트포
넥트 포(Connect Four)는 밀턴 브래들리(Milton Bradley) 사에서 1974년에 출시한 보드게임이.
육목
육목(六目, Connect6)은 타이완의 국립 자오퉁 대학 교수 우이천이 오목을 개량시켜 발명한 게임이.
틱택토
right 틱택토(tic-tac-toe) 두 명이 번갈아가며 O와 X를 3×3 판에 써서 같은 글자를 가로, 세로, 혹은 대각선 상에 놓이도록 하는 놀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