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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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장
율장(律藏)은 불교 교단의 계율을 집대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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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카
아소카(Ashoka Maurya)는 인도 마가다국 제3왕조인 마우리아 제국의 세 번째 임금으로 인도사상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룬 왕이다(재위: 기원전 265년경 ~ 기원전 238년 혹은 기원전 273년경 ~ 기원전 2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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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
악행(惡行) 또는 나쁜 행위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악독(惡毒)한 행위', 즉 '마음이 흉악하고 독한 를 말하는데, 불교에서는 말과 행동과 뜻으로 지은 일체(一切)의 불선(不善)의 행위를 말. 즉, 일체의 불선의 3업(三業), 즉 일체의 불선의 신업(身業)어업(語業)의업(意業)을 말하며, 이들을 신악행(身惡行)어악행(語惡行)의악행(意惡行) 3악행(三惡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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