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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상)

색인 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46 처지: 멸 (4상), 미륵보살, 바수반두, 가립, 가법, 경량부, 법 (불교), 법상종, 불교 용어 목록/ㄴ,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의 역사, 부파불교, 대승광오온론, 대승불교, 대승오온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 자성 (불교), 이 (4상), 인연, 주 (4상), 중동분, 중생, 유가행파, 유위와 무위, 유식설, 상속 (불교), 생 (4상), 색 (불교), 오위백법, 오위칠십오법, 오온, 온 (불교), 호법, 현양성교론, 행 (불교), 행온, 사상 (불교), 설일체유부,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품류족론, 아상가, 심 (불교), 심불상응행법, 십대논사.

멸 (4상)

멸(滅) 또는 무상(無常)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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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불교교리에 따르면, 용화수 아래에서 고타마 붓다가 제도하지 못한 모든 중생을 제도할 부처로 수기를 받았다. 미륵보살 신앙 또는 미륵 신앙은 미륵보살이 이 세상에 미륵불(彌勒佛)로 출현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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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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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립

립(假立) 또는 가설(假設)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또는 으로, '실재하는 실체'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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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법

법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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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부

경량부(經量部,, 숫타바다)는 인도의 부파불교의 한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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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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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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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ㄴ

(那羅)는 사람을 뜻. 불열(不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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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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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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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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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광오온론

《대승광오온론》(大乘廣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지은 유식학 논서로, 세친(世親: 316?~369?)의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에 대한 주석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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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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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오온론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2기의 논사인 세친(世親: 316?~369?)이 지은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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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는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제1기의 논사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무착의 제자이자 동생인 사자각(師子覺)이 지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대한 주석서를 합하여 편찬한 유식학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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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磨集論)》()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총 7권 2분(分) 8품(品) 구성되어 있다. 별칭으로 《대법론(對法論)》 또는 《아비담집론(阿毗曇集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또는 《집론(集論)》이라고도 한다. 《집론》은 유식유가행파의 교의를 아비달마적으로 분류해서 해설하고 있으며, 아비달마의 특징을 이루는 제법분별(諸法分別) 즉 법상(法相)에 관한 학설을 거의 모두 망라하고 있다. 그리고 《집론》에서 설해진 많은 부분은 《유가사지론》과 《현양성교론》에도 들어 있다. 법상을 이루는 개별 요소들인 갖가지 법들의 명칭정의체계 등이 잘 나타나 있고 설명되어 있어서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과 함께 여러 다른 논서들에서 옛날부터 널리 인용되었다. 《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대승아비달마잡집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인데, 무착의 동생이자 제자인 사자각(師子覺)이 《집론》에 대해 붙인 주석 또는 해석을 안혜가 《집론》의 내용과 합하여 편찬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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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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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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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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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상)

주(住,, vivartasthāyi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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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분

중동분(衆同分) 또는 줄여서 동분(同分)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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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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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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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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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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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불교)

상속(相續)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 차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음' 또는 '뒤를 이음' 으로, 불교 용어로서는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는데 이렇게 원인과 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 이러한 뜻에서 인도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진나(陳那, 480~540)는 《취인가설론(取因假設論)》에서 상속(相續)을 인과부절(因果不絶) 즉 '다른 시간에서 원인과 결과가 끊어지지 않는 것(於異時 因果不絶)'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무착(無着: 300?~390?)은 《현양성교론》 제1권에서 상속차별(相續差別) 즉 유위법이 상속하면서 과거와 현재에서 달라지는 것이 곧 심불상응행법 가운데 하나인 득(得)이라고 말하고 있다. 득(得) 즉 획득과 성취란 구체적으로는 어떤 변화, 역량 또는 법(法)을 획득하고 성취하는 것에 의해, 상속이 계속 진행되는 중에, 현재의 상태가 과거의 상태와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속은 여러 형태로 분류되는데, 5온의 집합체로서의 소의신(所依身)과 관련해서는 자상속(自相續)타상속(他相續) 또는 일상속(一相續)다상속(多相續)으로 나누기도 한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60권에서는 상속을 중유상속(中有相續)생유상속(生有相續)시분상속(時分相續)법성상속(法性相續)찰나상속(剎那相續)의 5가지로 나누고 있다. 또한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 따르면, 분별론자(分別論者)는 상속을 시상속(時相續)생상속(生相續)상사상속(相似相續)의 3가지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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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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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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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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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칠십오법

오위칠십오법(五位七十五法)은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모든 존재(일체법)를 다섯 그룹(位)의 75가지 법(法)으로 나눈 것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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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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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불교)

온(蘊, 스칸다, 칸다,,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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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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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양성교론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T.1602)는 미륵보살과 함께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1기의 논사인 무착(無着: 300?~390?)이 지은 논서로, 당(唐)의 현장(玄奘: 602~664)의 한역본이 있. 별칭으로 《광포중의론(廣苞衆義論)》 또는 《총포중의론(總苞衆義論)》이라고도 하며, 약칭하여 《현양론(顯揚論)》 또는 《성교론(聖敎論)》이라고도 한다. 《현양성교론》 제1권의 귀경게에 따르면, 무착은 미륵보살에게서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을 듣고 그 성스러운 가르침을 보다 알기 쉽게 함으로써 그것을 현양(顯揚)하고자 《유가사지론》의 요점을 간추려서 논서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논의 서두에서 무착이 밝힌 바대로, 현대의 학자들은 《현양성교론》이 《유가사지론》의 요점을 간추린 유식학의 개론서 또는 개요서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현장의 《유가사지론》 한역본은 총 10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비해 현장의 《현양성교론》 한역본은 총 20권 11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식의 법상(法相)아뢰야식설3성설(三性說) 등을 해설하고 있다. 한편, 《현양성교론》은 법상종(法相宗)의 소의 논서인 11론(十一論)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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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불교)

행(行)은 범어 삼스카라(saṃskāra)의 역어로, '만드는 것'과 '이변(異變)하는 것'의 뜻이 있다고 하며, 12연기(十二緣起)의 제2행(行)은 전자, 즉 업(業)의 뜻이고, 제행무상이라고 할 때에는 후자, 즉 모든 현상을 말. 그러나 수행(修行)이란 뜻에서의 행은 그 원어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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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온

행온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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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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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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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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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장현종론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Abhidharma-kośa-samaya-pradīpikā)은 인도 불교의 카슈미르계 정통 설일체유부의 종장(宗匠: 경전에 밝고, 논서를 잘 짓는 사람)이었던 중현(衆賢, Saṃghabhadra: 5세기)이 지은 아비달마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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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품류족론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K.0949, T.1542) 약칭 《품류족론》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아비달마 논서들 중의 하나로, 설일체유부의 논사인 세우(世友,: 1~2세기)가 저술한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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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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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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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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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논사

10대논사(十大論師) 또는 유식 10대 논사(唯識十大論師)는 세친의 《유식삼십송》의 주석서를 저술한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아래 목록에 나열된 10명의 논사들을 말. 현대 학자들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을 총 3기로 나누는데, 제1기는 미륵과 무착의 유식학이고 제2기는 세친의 유식학이며 제3기는 유식 10대 논사의 유식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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