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주
주(연주, Renju)는 오목에서 파생된 보드 게임의 일종이.
바둑
바둑(圍棋)은 두 사람이 흑과 백의 돌을 사각의 판 위에 번갈아 놓으며 집을 차지하는 것을 겨루는 놀이.
오목
오목(五目)은 바둑판에 두 사람이 번갈아 돌을 놓아 가로나 세로, 대각선으로 다섯 개의 연속된 돌을 놓으면 이기는 놀이이.
틱택토
right 틱택토(tic-tac-toe) 두 명이 번갈아가며 O와 X를 3×3 판에 써서 같은 글자를 가로, 세로, 혹은 대각선 상에 놓이도록 하는 놀이이.
4목
4목 또는 사목(四目)은 돌을 놓아 네개의 돌을 일렬로 오게 만들면 이기는 보드 게임의 총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