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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처지: 밀교 (불교), 법륜, 부다가야, 비로자나불, 사르나트, 화엄종.
밀교 (불교)
밀교(密敎)는 비밀의 가르침이란 뜻으로 문자 언어로 표현된 현교(顯敎)를 초월한 최고심원(最高深遠)한 가르침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밀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일본에서는 진언종의 구카이(空海)가 불교를 현밀이교(顯密二敎)로 판별하여 금강승, 즉 밀교의 우위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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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법륜 법륜(法輪)은 불교의 교의를 뜻하며, 특히 고타마 붓다가 설법한 사성제팔정도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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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가야
보리수 나무 아래의 작은 사원: 7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원래는 기원전 3세기에 아쇼카에 의해 지어졌다. c.1810년 부다가야(힌두어: बोधगया)는 인도의 비하르 주 가야구역의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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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불
비로자나불은 바이로차나(Vairo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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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나트
사르나트(Sarnath, Sarnātha)는 인도의 지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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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종
화엄종(華嚴宗)은 《화엄경(華嚴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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