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처지: 一, 마의태자, 부수, 날, 노동, 일 (물리학), 유위와 무위, 현상, 사 (불교), 1.
一
一(일)은 一부의 한자이며, 강희자전 부수의 첫 번째 부수이.
마의태자
마의태자(麻衣太子, 912년? ~ ?)는 신라 하대의 왕족이.
부수
부수(部首)는 한자를 정리·배열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
날
자 ‘날 일’ 일(日, 기호: d), 날 또는 하루는 시간의 단위이.
노동
동(勞動) 또는 근로(勤勞)는 경제활동에서 재화를 창출하기 위해 투입되는 인적 자원 및 그에 따른 인간의 활동을 뜻. 흔히 자본, 토지와 함께 생산의 3대 요소로 불린.
일 (물리학)
일은 물리학에서 물체에 힘을 가했을 때 힘이 가해진 방향으로 움직인 거리를 뜻. 일의 단위는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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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현상
현상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사 (불교)
사는 불교 용어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 보통 사리(事理)를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
1
1(일)은 가장 작은 양의 정수로 0과 2 사이의 정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