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처지: 벽파, 뒤주, 노론, 조선 장조, 조선 정조, 조선 영조, 시파, 1762년, 7월 4일.
벽파
벽파(僻派)는 조선 정조 시기 정조의 탕평책을 반대한 세력이.
뒤주
주는 곡식을 담아 두는 나무로 만든 궤를 말. 곡식이 습기나 쥐, 해충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바람이 잘 통하는 통나무나 널빤지로 짜서 튼튼하게 만. 뒤주의 재료로는 회화나무가 가장 좋고, 무쇠나 놋쇠로 장식.
노론
(老論)은 서인과 같이 성리학적 명분론을 신봉하였지만 숙종 때 서인에서 노론과 소론으로 나뉜 붕당으로 알려져 있. 서인에서 송시열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은 노론, 윤증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은 소론이 되었으며 숙종 이후 조선의 주요 집권 세력이었.
조선 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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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정조 (正祖, 1752년 10월 28일(음력 9월 22일) ~ 1800년 8월 18일(음력 6월 28일))는 조선의 제22대 왕이며,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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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영조(英祖, 1694년 10월 31일(음력 9월 13일) ~ 1776년 4월 22일(음력 3월 5일))는 조선의 제21대 왕(재위, 1724년 10월 16일 ~ 1776년 4월 22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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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
시파(時派)는 조선 정조 시기 정조의 탕평책을 지지한 세력이.
1762년
1762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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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7월 4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85번째(윤년일 경우 186번째) 날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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