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처지: 리비아, 리비아 내전 (2011년), 무아마르 알 카다피, 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대중, 대사관, 녹색서, 이슬람주의, 인민공화국, 직접 민주제, 사회주의, 프라하, 아랍 민족주의, 아랍어, 2011년.
리비아
리비아()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로, 수도는 트리폴리(타라불루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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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내전 (2011년)
리비아 내전 (Libyan civil war, الحرب الأهلية في ليبيا عام)은 2011년 2월 15일부터 발생한 북아프리카의 국가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의 지지 세력과 카다피에 반대하는 반 카다피 세력 간에 벌어진 무장 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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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알 카다피
무아마르 무함마드 아부 미냐르 알 카다피(1942년 6월 7일 ~ 2011년 10월 20일)는 리비아의 군인 겸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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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大리비아 아랍 社會主義 人民 자마히리야國,, (大리비아 아랍 社會主義 人民 共同體)) 또는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는 1977년부터 2011년까지 현재의 리비아에 존재했던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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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중(大衆)은 민중(people)과 평민(mass)의 2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 다중과는 다르.
대사관
사관(大使館, embassy)은 대사가 주재국에서 직무를 보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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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서
녹색서(綠色書)는 리비아의 국가 원수 무아마르 카다피가 쓴 책으로 초판은 1975년에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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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주의
이슬람주의는 이슬람의 이념을 사회에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무슬림의 국가를 샤리아에 따라 정치가 되는 이슬람 국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한 정치 운동, 정치 이데올로기를 가리키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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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공화국
예전에 국명에 인민공화국을 사용한 나라 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 people's republic)은 주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 상태의 공화정 체제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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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민주제
직접 민주제(直接民主制)는 대표자 없이 구성원 전체가 직접 정치에 참여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민주주의 제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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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사회주의(社會主義, Socialism)는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와 소수 관리에 반대하고 공동체주의와 최대 다수의 행복 실현을 최고 가치로 하는 공동 이익 인간관 을 사회 또는 윤리관의 기반으로 삼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며 생산수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동 경제와 모든 민중이 노동의 대가로서 정당하고 평등하게 분배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상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며, 또는 그 과정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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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는 체코의 수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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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민족주의
오스만 제국에 대항한 아랍 반란의 기. 범아랍색은 아랍권의 국기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다. 아랍 민족주의()는 아랍어를 사용하는 아랍인들을 통일시키려는 내셔널리즘 이데올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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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아랍어(اللغة العربية,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 식 표기: al-lughatu l-ʻarabīyah, 알루가툴 아라비야, العَرَبِيَّة, al-ʻarabiyyah, 알아라비야, عَرَبِيّ ʻarabī, 아라비)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의 셈어파에 속하는 언어 중 하나이다. 주로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의 아랍권에서 사용된다. 표기로 아랍 문자를 사용하여 표기하며 굴절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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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1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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