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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부상

색인 작전 중 부상

조각으로 엉덩이에 열상을 입은 모습 이란의 도시 니샤푸르의 집에 그려진 그래피티. "친애하는 우리 형제는 전쟁으로 부상을 입은 형제에게 자비를 주신다"라고 써져 있다. 작전 중 부상(WIA, Wounded in action)은 전쟁 기간 동안 전투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사망하지는 않은 전투원을 의미하는 말이.

목차

  1. 8 처지: 부상, 작전 중 사망, 작전 중 실종, 포로, 인적 손실, 전쟁, 전투, 전투원.

  2. 군사 용어
  3. 군사에 관한 토막글
  4. 전쟁의 인적 손실

부상

부상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보다 작전 중 부상와 부상

작전 중 사망

노르망디 상륙작전 중. 작전 중 사망(作戰中死亡) 혹은 전사(戰死)는 군대와 시민 수비대 혹은 게릴라 같은 구성원들이 전투에 참가하여, 그 활동 중 사망하는 것을 말. 보통 전몰은 전쟁으로 사망하는 것을 공통적으로 지칭하지만, 전투에 휘말린 민간인 희생자와 출정 중인, 직접 전투에 상관없는 병사자.

보다 작전 중 부상와 작전 중 사망

작전 중 실종

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에 사망한 영국군 무명용사의 묘. 작전 중 실종(missing in action; MIA, 作戰中失踪)은 무장복무인원이 복무 중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었을 경우에 해당하는 인적 손실이.

보다 작전 중 부상와 작전 중 실종

포로

(捕虜, Prisoner of War, POW)는 무력분쟁(전쟁, 내전)에서 교전국에 억류된 적대국의 국민이.

보다 작전 중 부상와 포로

인적 손실

전쟁의 인적 손실(人的損失, casualty)은, 군사에서, 군에 복무하는 인간이 교전으로 인한 것이든 아니든 간에, 죽음, 부상, 포로, 탈영 등으로 인해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거나, 민간인이 그러한 위해를 당한 것을 말. 대개 민간인에게 “인적 손실”이라는 말이 쓰이는 것은 특정 사건으로 인하여 죽거나 다쳤을 때 쓰인.

보다 작전 중 부상와 인적 손실

전쟁

전쟁(戰爭)이란 국가 또는 정치 집단 사이의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하는 상태 또는 행동을 말. 특별히 둘 이상의 국가 간에 어떤 목적을 두고 수행되는 싸움이.

보다 작전 중 부상와 전쟁

전투

워털루 전투를 묘사한 그림 전투(戰鬪)는 상대를 굴복시키기 위해 둘 이상의 교전 당사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명백한 무력 충돌을 뜻. 흔히 전쟁이나 군사 작전 중에 특정한 시간, 장소에서 일어난 싸움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

보다 작전 중 부상와 전투

전투원

전투원(戰鬪員)은 전쟁과 전투에 종사하는 요원이.

보다 작전 중 부상와 전투원

참고하세요

군사 용어

군사에 관한 토막글

전쟁의 인적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