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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의

색인 장백의

부제. 장백의(長白衣)는 기독교의 전례복 가운데 하나이.

16 처지: 로마 가톨릭교회, 개두포, 고대 로마, 부제 (기독교), 기독교, 기독교인, 달마티카, 튜닉, 의전사제, 제의, 주교, 중백의, 수단 (기독교), 영대, 성찬, 소백의.

로마 가톨릭교회

마 가톨릭교회(), 천주교(天主敎) 또는 가톨릭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 명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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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포

사진 사제가 수단 위에 개두포를 두르고 있다. 개두포(蓋頭布/蓋頭袍)는 주로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사용하는 전례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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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마(古代 -)는 기원전 8세기경 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지중해를 아우르는 거대한 제국을 이룬 고대 문명으로 고대 그리스, 오리엔트, 셈족, 서유럽 켈트, 게르만 등 문화의 용광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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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기독교)

부제(副祭)는 기독교에서 사제를 보좌하는 성직자를 말. 단, 동방 정교회에서는 보제(補祭)라고 하는데, 부제와 어원은 같. 개신교에서는 집사로 번역하는데 보통 평신도직으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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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독교(基督敎)From Ancient Greek Khristós (Latinized as Christus), translating Hebrew מָשִׁיחַ, Māšîăḥ, meaning "the anointed one", with the Latin suffixes -ian and -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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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독교인(基督敎人), 기독교도(基督敎徒), 기독인(基督人) 또는 그리스도인()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 다시 말해 성경에서 메시아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를 믿는 사람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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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티카

마티카를 입은 로마 가톨릭의 부제 화려하게 장식한 달마티카 달마티카()는 소매가 길고 폭이 넓으며 양옆이 터져 있고 길이가 무릎까지 오는 겉옷으로 로마 가톨릭과 성공회, 감리교에서 사용하는 기독교의 전례 의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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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닉

닉(tunic)은 허리 밑까지 내려오는 여성용의 낙낙한 블라우스 또는 코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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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사제

벨기에 브뤼셀의 의전사제들 의전사제(儀典司祭) 또는 가대사제(歌隊司祭)는 교회법에 따라 정해진 기독교의 특정한 성직자 단체의 일원을 가리키는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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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바이올린 꼴’ 제의라고도 불리는 로마 양식 제의 (왼쪽 뒤, 오른쪽 앞) 보라색 로마 양식 제의를 입은 모습. 제의(祭衣)는 서방 전통의 기독교 종파에서 성직자들이 전례를 집전할 때 겉에 걸쳐 입는 교회 전례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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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카를로 세레사. 주교(主敎)는 교구나 관구의 사목 책임을 지고 감독하는 기독교의 성직자를 말. 사교(司敎)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Bishop, Right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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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백의

신학생이 수단 위에 레이스가 달린 로마식 중백의를 입고 향로를 들고 있다. 중백의(中白衣)는 기독교의 전례복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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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기독교)

은색 수단과 함께 검은색 파시아를 착용한 가톨릭 사제. 수단은 기독교 성직자들이 착용하는 성직복의 하나로서, 길쭉하고 몸에 꼭 맞는 발목 길이의 겉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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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식 영대와 수대 영대(領帶)는 기독교 성직자들이 예식을 수행할 때 입는 제복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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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성찬() 또는 성만찬(The Holy Communion), "주님의 만찬"은 기독교의 성례전(Sacrament, 또는 성사)중 하나이며, 최후의 만찬 때 그리스도가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라고 하셨다는 복음서 말씀을 따르는 성례전 또는 성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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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의

여러 가톨릭 성직자들이 가대복위에 흰색 소백의를 입고 있다. 소백의(小白衣))는 일반적으로 로마 가톨릭교회 또는 성공회의 주교들이 가대복을 입을 때 착용하는 기독교의 전례복이다. 동방 교회에는 전래하지 않았다. 소백의는 폭이 좁은 소맷자락을 제외하고는 중백의와 유사하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소백의는 "아마포나 비슷한 천"으로 만들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며 때때로 소매와 옷단은 레이스로 만든다. 성공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소백의는 수단의 가장자리까지 내려오며 소맷자락은 손목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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