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처지: 무위영, 별기군, 금위영, 남창 (조선 군사), 임오군란, 흥선대원군, 총융청, 오군영, 어영청, 통리기무아문, 1881년, 1882년.
무위영
무위영(武衛營)은 1881년 성립된 조선의 군영으로, 장어영과 함께 2영을 이루었.
별기군
별기군(別技軍)은 1881년 (고종 18년) 일본을 롤모델로 삼아서 5월 옛 오군영(五軍營)으로부터 몸이 튼튼한 80명의 지원자를 뽑아 무위영에 소속시켜 창설한 신식군대이.
금위영
위영은 5군영 중 가장 마지막으로 설치된 것으로서, 숙종 때 설치되었.
남창 (조선 군사)
창(南倉)은 조선 시대 관공서이기도 한 훈련도감, 금위영, 수어청, 어영청, 균역청, 선혜청, 총융청, 장어영, 무위영, 별기군대, 안흥창 등의 예하 미곡 창고였던 조선 관군 군사 군량미 비축 부속 시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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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
임오군란(壬午軍亂)은 1882년 훈련도감에서 해고된 구식 군인들의 13개월 동안 연체된 봉급에 대해 정부가 불량쌀을 지급해 일어난 난이.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0년 12월 21일(음력 11월 16일) ~ 1898년 2월 22일(음력 2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정치가, 화가이며 조선의 추존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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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융청
총융청(摠戎廳)은 1624년(인조 2년)에 만들어진 조선의 5군영 중 하나이.
오군영
오군영(五軍營)은 임진왜란을 계기로 설치된 조선의 수도와 그 일대를 방어하기 위해 조직된 훈련도감(訓鍊都監), 어영청(御營廳), 금위영(禁衛營), 총융청(摠戎廳), 수어청(守禦廳)의 5개 군영(軍營)을 말. 1881년(고종 18년) 신식 군대로 개편되면서 무위영(武衛營)과 장어영(壯禦營)으로 합쳐졌.
어영청
어영청(御營廳)은 1623년(인조 1년) 설치된 5군영 중 3군문(三軍門)의 하나이.
통리기무아문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은 1880년(고종 17년)에 설치된 관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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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1881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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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1882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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