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매일신보, 번안소설, 곤지키야샤, 일제 강점기, 조중환, 오자키 고요, 1898년, 1913년.
매일신보
1910년 8월 30일자 매일신보 창간호. 1945년 8월 15일자 매일신보 《매일신보》(每日申報, 每日新報)는 일제 강점기 동안 발행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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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소설
번안소설(飜案小說)은 외국작품에서 그 내용이나 줄거리는 그대로 두고 풍속·지명·인명 등을 자기 나라에 맞게 고쳐서 번역한 소설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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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키야샤
《곤지키야샤》에 등장하는 간이치와 오미야를 소재로 한 일본 시즈오카 현 아타미 시의 간판 《곤지키야샤》()는 일본의 소설가인 오자키 고요가 쓴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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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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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환
조중환(趙重桓, 1863년 ~ 1944년)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근대 신소설 작가로 호는 일재(一齋)이며 서울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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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키 고요
오자키 고요 오자키 고요(1868년 1월 10일 에도 ~ 1903년 10월 30일 도쿄 부)는 일본 메이지 시대의 소설가로 본명은 오자키 도쿠타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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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1898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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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1913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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