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처지: 분리수거, 대한민국의 분리배출 표시 제도, 재사용, 오니 (폐기물).
분리수거
영국 웨일스의 분리수거통 분리수거(分離收去, Waste sorting)는 폐기물의 중간 처리 (소각 및 재활용 등) 및 최종 처분을 쉽게 하기 위해, 그 재질마다 폐기물을 분류하고 그것을 수집하는 것을 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린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가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 대한민국에서는 가정에서 쓰레기를 분류하여 밖으로 내놓는 경우에도 '분리수거'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나, 본 의미는 "쓰레기나 재활용품 등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늘어놓은 것을 거두어 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에 정확한 쓰임새는 아. 따라서 '쓰레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내놓기'라는 의미에서는 '분리배출' 내지는 '분류배출'이라는 용어를 써야 한다는 시각도 있.
대한민국의 분리배출 표시 제도
민국의 분리배출 표시 제도는 대한민국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할 때 쓰이는 분리배출 제도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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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재사용(再使用)은 한 번 사용된 제품을, 그대로 또는 제품이 있는 부품을 그대로 다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환경 용어이.
오니 (폐기물)
말라 비틀어진 오니 오니(汚泥, sludge, 슬러지)는 하천이나 호수 바닥의 퇴적된 오염된 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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