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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처지: 도량형, 동아시아, 되, 미터법, 경국대전, 관 (단위), 대전회통, 대한제국 고종, 자 (단위), 일본, 중국, 속대전, 야드파운드법, 1902년, 1905년.
도량형
량형(度量衡)은 길이, 부피(들이), 무게 등을 재는 방법 및 그것을 재는 기구(器具)를 일컫.
동아시아
동아시아(東아시아) 또는 동북아시아(東北아시아, Northeast Asia) 아시아의 동부 지역을 지칭하는 지리적, 문화적 "The East Asian cultural sphere evolves when Japan, Korea, and what is today Vietnam all share adapted elements of Chinese civilization of this period (that of the Tang dynasty), in particular Buddhism, Confucian social and political values, and literary Chinese and its writing system." 명칭이.
되
(升)는 부피를 재는 단위로 한 되는 1.8리터 정도의 부피이.
미터법
공식적으로 미터법을 채택하고 있는 국가. 공식적으로 미터법을 채택하지 않은 국가. 오직 미국, 미얀마, 라이베리아 3국가만이 미터법을 채택하지 않고 있다. 미터법()은 미터(m)를 길이, 리터(ℓ)를 부피, 킬로그램(kg)을 무게의 기본 단위로 하는 십진법적 도량형 단위법으로, 지구자오선 길이의 1/4000만을 1m, 각 모서리의 길이가 1/10m인 정육면체와 같은 부피의 4℃ 물의 질량을 1kg, 그 부피를 1ℓ로 하고, 배량(倍量:곱하기 양)에는 그리스어, 분량(分量:나누기 양)에는 라틴어에서 따온 접두어 등을 각각 붙였.
경국대전
경국대전(經國大典)은 조선시대의 최고의 법전이.
관 (단위)
(貫)은 질량과 무게의 단위로 1관은 6.25근 또는 100냥 또는 1000돈이며, 미터법으로 약 3.75k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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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회통
《대전회통》(大典會通)은 1865년(고종 2년)에 조두순(趙斗淳)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법전이.
대한제국 고종
종(高宗, 1852년 9월 8일 ~ 1919년 1월 21일)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재위: 1897년 ~ 1907년)이자, 조선의 제26대 마지막 왕(재위: 1863년 ~ 1897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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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단위)
자는 동아시아의 도량형인 척근법에서 쓰는 길이의 단위로 10 치에 해당하며 한자어로 척(尺)으로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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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국(닛폰코쿠), 약칭 일본(日本,, 닛폰)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 국토는 태평양에 있는 일본 열도의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를 중심으로 주변에 산재한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 총 면적은 37만 7835 km2인데 이는 노르웨이(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을 포함한 경우)보다 작으며 독일보.
중국
중국()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
속대전
속대전(續大典)은 조선후기의 법전이.
야드파운드법
야드파운드법(—法)은 영국에서 사용되는 단위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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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1902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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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1905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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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근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