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처지: 동물, 종 (생물학), 척삭동물, 새, 앵무새, 아피스토그람마속.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종 (생물학)
종(種)은 생물 분류 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이며 속의 아래이.
새로운!!: 코카투와 종 (생물학) · 더보기 »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한 때는 장새류와 같은 반삭동물문도 척삭동물문에 속한 것으로 파악하기도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서로 다른 문으로 본. 후구동물 상문에 속하는 또 다른 문으로는 불가사리류 같은 것이 속해 있는 극피동물문이 있.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시기에 출현한 척삭동물문에는 최소한 6만여 종 이상의 동물이 속해있.
새
새 또는 조류(鳥類)는 크게 발달된 수각류 공룡을 의미하며, 보통 비행이 가능한 종이 많. 계통적으로는 석형강 공룡상목 조강(鳥綱)에 속. 새는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
앵무새
앵무새(鸚鵡새)는 앵무목(Psittaciformes)에 속하는 새들의 총칭이.
아피스토그람마속
아피스토그람마속(Apistogramma)은 키클라과에 속하는 관상어 어류 속의 하나이.
새로운!!: 코카투와 아피스토그람마속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