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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냐

색인 꿰냐

(Quenya)는 J.R.R. 톨킨이 라틴어와 핀란드어를 바탕으로 만든 인공 언어 중 하나이.

13 처지: 라틴어, 반지의 제왕, 나마리에, 놀도르, 요정 (가운데땅), 인공어, 핀란드어, 텡과르, 실마릴리온, J. R. R. 톨킨, 1950년대, 1973, 1980년대.

라틴어

어(Lingua Latīna)는 이탈리아 반도의 중부에 있는 고대 로마와 그 주변 지역 라티움(Latium)에 정착하여 살던 라티움 사람들이 쓰던 언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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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약자 LotR)은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지은 3부작 판타지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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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리에

텡과르 문자로 쓴 꿰냐로 된 나마리에의 전체 내용 나마리에(Namárië;'갈라드리엘의 애가(Galadriel's lament)'라고도 불림)는 J.R.R. 톨킨의 판타지 저작인 반지의 제왕의 1부 반지 원정대의 2권 8장에 나오는 꿰냐로 된 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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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도르

르(Noldor)는 톨킨의 저작에 나타나는 요정의 한 무리 중 가운데땅에서 발리노르로 두 번째로 건너간 집단을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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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가운데땅)

요정(elf, 복수형은 elves)은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등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종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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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

언어창작회의가 채택한 인공어 깃발. 가운데 계단은 바벨탑을 나타낸다 인공어(人工語)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자연어와 달리 한 사람이나 여러 사람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만든 언어를 말. 영어로는 constructed language라고 하며, 줄여서 conlang(콘랭)으로 흔히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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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어

어는 핀란드의 공용어 중 하나로 스웨덴, 러시아,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노르웨이에서도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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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과르

텡과르(Tengwar)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작가 톨킨이 창조한 문자 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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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릴리온

《실마릴리온》(The Silmarillion)은 J. R. R. 톨킨이 쓴 소설로서, 가운데땅을 포함하는 톨킨의 세계 아르다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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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 R. 톨킨

존 로널드 로얼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J. R. R. 톨킨, CBE, 1892년 1월 3일~1973년 9월 2일)은 영국의 영어학 교수이자 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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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1950년대는 1950년부터 1959년까지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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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1973(천구백칠십삼)은 1972보다 크고 1974보다 작은 자연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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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1980년대는 1980년부터 1989년까지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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꿴야, 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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