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모양 토기, 경기도 박물관 소장 토기 토기(土器)는 흙으로 만든 그릇을 말. 신석기시대에 발명되었다고 여. 점토에 조개껍질·운모·석영·짚 등을 섞어서 토기를 만. 토기는 물이나 곡물을 담는다든지, 곡물을 저장한다든지, 물건을 삶기 위해서 사용되었.
1 관계: 도자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청자비룡형주자, 국보 제61호 도자기(陶瓷器)는 흙을 빚어 높은 온도의 불에서 구워낸 그릇이나 장식물을 말. 크게 1,300℃이하의 온도에서 구운 도기(陶器 earthenware/pottery)와 1,300∼1,500℃에서 구운 자기(瓷器, porcelain)로 나눌 수 있으며, 도기와 자기 및 사기(沙器/砂器)그릇, 질그릇을 통틀어 도자.
새로운!!: 토기와 도자기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