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전권공사

특명전권공사(特命全權公使, envoy)는 1815년 빈 회의에서 만들어진 직책으로, 서열상 특명전권대사와 변리공사의 중간에 있는 직위인 즉 서열 2위의 외교관 직책이.

2 처지: 빈 회의, 대사 (외교관).

빈 회의

비엔나 회의, 장밥티스트 이사베이(1819) 빈 회의()는 나폴레옹 전쟁의 결과를 수습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재상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의 주도하에 영국,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이 모여 한 회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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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외교관)

한스 홀바인, 《대사들》 대사(大使, 앰배서더) 또는 특명전권대사(特命全權大使)는 국가를 대표해서 외국에 파견되는 외교 사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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