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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처지: ㅎ, ㅂ, ㅅ, 맨드라미, 모음 조화, 무지개, 문법, 문장 (언어학), 바다, 강, 공기, 봉선화, 꽃, 구 (언어학), 노랑, 절 (언어학), 접사, 옷, 호루라기, 혼성어, 형태소, 어간, 어근, 어절, 여드름, 품사, 사람, 사잇소리 현상, 산, 한국어, 한국어의 한자어, 하늘.
ㅎ
(히읗)은 한글 낱자의 열넷째 글자이.
ㅂ
ㅂ(비읍)은 한글 닿소리 중 여섯째 글자이.
ㅅ
()은 한글 닿소리 중 일곱 번째 글자이.
맨드라미
맨드라미는 비름과의 한해살이풀로 학명은 Celosia cristata 이.
모음 조화
언어의 모음조화(母音調和) 또는 홀소리어울림은 여러 음절로 된 낱말에서 첫음절의 모음에 속한 모음군에 따라 뒷음절의 모음이 바뀌면서 낱말 전체의 모음이 모두 같은 모음군에 속하게 되는 현상을 말. 이런 언어는 적어도 두 개의 모음군을 가지고 있. 모음조화는 일종의 음운 동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며, 우랄어족에 속하는 언어들과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주장되는 언어들에서.
무지개
쌍무지개미국, 알래스카 무지개 색의 도식화 무지개()는 하늘에 보이는 호(弧)를 이루는 색 띠를 말. 색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각 문화권마다 색의 개수가 다르게 인식.
문법
문법(文法)은 언어의 사용과 관련된 규칙들을 연구하는 학문이.
문장 (언어학)
언어학에서 문장(文章) 또는 월은 완결된 의미를 표현하기 위하여 의미적 관계를 이루는 요소들이 결합된 것으로, '어떠한 느낌이나 사상·생각 등을 글자로 적어 나타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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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북해, 덴마크 연안 바다 또는 해양()은 지구 표면에서 전체 또는 일부가 육지로 둘러싸인 거대한 소금물이.
강
리 오데르 강, 해양 박물관 슈체친, 폴란드 강(江)은 물이 흐르는 길이.
공기
공기(空氣)는 지구를 둘러싼 기체를 말. 해수면의 건조한 공기는 대략 78%의 질소, 21%의 산소, 0.93%의 아르곤, 그리고 이산화 탄소, 수증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
봉선화
봉선화(鳳仙花) 또는 봉숭아는 인도·말레이시아·중국 원산으로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이.
꽃
250px thumb 꽃은 식물에서 씨를 만들어 번식 기능을 수행하는 생식 기관을 말. 꽃을 형태학적으로 관찰하여 최초로 총괄한 사람은 식물계를 24강(綱)으로 분류한 린네였.
구 (언어학)
(句)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어절로 이루어져 한 덩어리로서 절이나 문장의 성분이 되는 통사적인 말의 단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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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랑(yellow) 또는 황색(黄色)은 가시광선을 구성하는 색이며, 약 565 ~ 590nm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 색이.
절 (언어학)
절(節)은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진 통사적인 단위의 하나로 더 큰 문장의 성분이 되는 것을 말. 주어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 절은 주어와 술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완전한 문장이 될 수도 있으며 여러 절이 모여 하나의 문장, 즉 복문을 이룰 수도 있. 글의 내용을 여러 단락으로 서술할 때의 한 단락을 절은 어떠한 품사처럼 행동하는가에 따라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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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접사(接辭)는 어근에 어떤 뜻을 더해 주거나 품사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의존형태소를 말.
옷
옷 옷 또는 의복(衣服), 의상(衣裳)은 사람이 몸 위에 입는, 천이나 가죽 등으로 된 물건이.
호루라기
호루라기의 모습 금속으로 만들어진 호루라기 호루라기는 불어서 소리를 내는 도구이.
혼성어
혼성어(混成語)는 두 개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혼합된 뜻을 가지게 된 낱말을 말. 예로 스모그(smog; smoke+fog), 위키백과(위키+백과사전), 사이보그(cyborg; cybernetic+organism),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 Gerry+salamander+-ing) 등이 있.
형태소
형태소(形態素)는 언어학에서 (일반적인 정의를 따르면) 일정한 의미가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로 발화체 내에서 따로 떼어낼 수 있는 것을 말. 즉, 더 분석하면 뜻이 없어지는 말의 단위이.
어간
어간(語幹)은 문법에서 어형 변화의 기초가 되는 부분을 말. 분류:문법 분류:형태론.
어근
어근(語根)은 단어의 가장 중심이 되는 형태소를 말. 곧, 뜻을 갖는 말의 최소단위이.
어절
말토막 또는 어절(語節)은 한국어에서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도막도막의 성분으로서 발음의 기본이 되는 단위이.
여드름
여드름()은 피부의 피지선, 염증성 질환을 의미.
품사
사(品詞)는 낱말을 문법적인 기능이나 형태, 뜻에 따라 몇 갈래로 나눈 것을 말. 낱말을 몇 가지 품사 그룹으로 묶는 것은 그리스어 문법연구에서 시작되었.
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
사잇소리 현상
사잇소리 현상은 한국어에서 나타나는 현상의 하나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사잇소리’는 ‘두 개의 형태소 또는 단어가 어울려 합성 명사를 이룰 때 그 사이에 덧생기는 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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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히말라야 산맥의 로체 산 산(山)은 주위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을 말. 한국어 고유어로는 뫼 또는 메라고 부르며, 또한 야산이라고 지칭.
한국어
국어의 세계 분포를 나타낸 그림. 한국어(韓國語) 또는 조선말(朝鮮말)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용어로,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라고 부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말, 중화인민공화국과 일본에서는 조선어(朝鮮語)라고 부르며,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는 고려말(高麗말)이라고 부른.
한국어의 한자어
자어(漢字語)는 한국어 어휘 부류 중 하나로, 한국 한자음으로 발음되는 한자 계열 단어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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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중에서 본 하늘 노을 진 하늘 맑은 하늘 파란 하늘 하늘은 종종 사람이 땅에서 위로 올려다볼 때 보이는 곳으로 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