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처지: 루트비히 판 베토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클라비에, 평균율, 음률, 전주곡, 순정률, 푸가, 피아노, 하프시코드.
루트비히 판 베토벤
비히 판 베토벤(1770년 12월 17일 ~ 1827년 3월 26일)은 독일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이다.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으며, 성인이 된 이후 거의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았다.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투병하다가 57세로 생을 마친 그는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전환기에 활동한 주요 음악가이며, 작곡가로 널리 존경받고 있다. "음악의 성인(聖人)" 또는 "악성"(樂聖)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 가운데에는 〈교향곡 5번〉, 〈교향곡 6번〉, 〈교향곡 9번〉,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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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초상화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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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에
비에(Clavier)는 프랑스어로 ‘건반’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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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율
평균율(平均律, 영: Equal temperament, 독: Gleichstufige Stimmung)은 옥타브를 똑같은 비율로 나눈 음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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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률
음률이란 음악에서 쓰는 음높이의 상대적 관계를 규정한 것을 말. 하나의 음계가 일정한 음률만으로 규정된다고는 할 수 없으며 민족, 연대, 악곡의 종류, 연주악기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음률이 쓰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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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곡
전주곡(前奏曲)은 어떤 음악 전에 나오는 음악을 말. 도입적 성격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된 기악곡으로, 본래는 건반악기용으로 극히 짧은 것이었으나 17세기 후반 이후부터 모음곡의 첫째 악장으로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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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률
순정률(純正律, Just intonation)은 각 음 사이의 비가 유리수 비율을 갖는 음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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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적은 《음악의 헌정》에 실려 있는 6성 푸가. 푸가()는 모방대위법적인 악곡 형식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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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아노. 피아노(piano)는 대표적인 건반악기로서 피아노포르테(pianoforte)의 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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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시코드
시코드의 모습 하프시코드() 또는 쳄발로()는 피아노의 전신인 건반 악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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