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처지: 로키산맥, 바람, 북아메리카, 기블리, 국지풍, 높새바람, 단열과정, 치누크, 열역학 제1법칙, 알프스산맥.
로키산맥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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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풍속을 측정하는 풍속풍향계 바람은 공기의 흐름이.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북아메리카() 또는 북미(北美)는 지구의 북반구, 서반구에 위치한 대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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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블리
블리()는 사하라 사막의 열풍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이.
국지풍
국지풍(局地風) 또는 지방풍(地方風)은 국지적으로 부는 바람이.
높새바람
높새바람은 일종의 푄 현상으로, 한국에서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동해안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 사면으로 부는 북동 계열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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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과정
열역학에서 단열과정(斷熱過程, adiabatic process)이란 어떤 열역학계가 외부와 열 및 물질의 출입이 차단된 채로 변화하는 과정을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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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누크
(Chinook)는 다음 뜻으로 쓰인.
열역학 제1법칙
열역학 제1법칙(The first law of thermodynamics)은 보다 일반화된 에너지 보존법칙의 표현이다: "어떤 계의 내부 에너지의 증가량은 계에 더해진 열 에너지에서 계가 외부에 해준 일을 뺀 양과 같." 열의 이동에 따라 계 내부의 에너지가 변하는데 이때 열에너지 또한 변. 이 에너지는 계 내부의 원자·분자의 역학적 에너지 등을 일컫. 일반적으로, 어떤 체계에 외부로부터 어떤 에너지가 가해지면 그만큼 체계의 에너지가 증. 이와 같이, 물체에 열을 가하면 그 물체의 내부 에너지가 가해진 열 에너지만큼 증. 또한 물체에 역학적인 일이 더해져도 역시 내부 에너지는 더해진 일의 양만큼 증. 따라서 물체에 열과 일이 동시에 가해졌을 때 물체의 내부 에너지는 가해진 열과 일의 양만큼 증. 이것을 열역학의 제1법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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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맥
300px 알프스 산맥()은 유럽의 중부에 있는 산맥으로, 동쪽의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와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독일을 거쳐 서쪽의 프랑스에까지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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