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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처지: 리비아 요리, 매일경제신문, 마늘, 마그레브, 모로코 요리, 고추, 고추장, 고수 (식물), 튀니지, 튀니지 요리, 페이스트, 조미료, 캐러웨이, 쿠민, 올리브유, 향신료, 사하우끄, 세라노고추, 소금, 아지카.
리비아 요리
리비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쿠스쿠스 전통요리인 아시다 리비아의 요리는 아랍 세계 문화와 지중해, 이탈리아 요리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요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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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매일경제(每日經濟)(Maeil Business Newspaper)는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종합경제 일간 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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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늘은 부추과의 여러해살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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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레브
마그레브 지역 마그레브 (المغرب العربي)는 아랍어로 "해가 지는 지역" 또는 "서쪽" 이란 뜻의 Al-Maghrib라는 단어에서 유. 대체로 오늘날의 북아프리카 지역, 즉,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를 아우르는 지역을 말. 역사적으로는 때로 이슬람이 지배하는 이베리아 반도와 시칠리아, 몰타를 포괄하여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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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요리
섬네일 섬네일 모로코 요리는 세계에서도 가장 다채로운 요리로 손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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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는 가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나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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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시판되는 고추장 고추장(-醬)은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찹쌀과 메주등을 섞어 만드는 한국의 전통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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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식물)
수(胡荽) 또는 빈대풀은 미나리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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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 또는 튀니지 공화국에 있는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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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요리
블라비 튀니지 위치 튀니지 요리는 튀니지의 요리로서 유럽과 동양의 요리 양식이 섞인 양식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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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
이스트()는 갈거나 개어서 풀처럼 만든 식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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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소금, 후추, 설탕이 식탁 위에 모여 있다. 조미료(調味料)는 음식 맛을 돋우는 데 쓰는 재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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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웨이
웨이(caraway) 또는 카룸은 미나리과의 초본 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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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민
민() 또는 쯔란()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초본 식물로, 씨를 향신료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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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올리브기름 올리브기름(olive oil) 또는 올리브유(-油)는 올리브 열매로부터 얻은 식물성 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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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튀니지의 양념 가게. 향신료(香辛料)는 식물의 열매, 씨앗, 꽃, 뿌리 등을 이용해서 음식의 맛과 향을 북돋거나, 색깔을 내어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해주고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는 기능도 하는 것을 말. 특이한 향신료로는 홍콩에서 사용하는 진주가루가 있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도 진주가루를 식초에 녹여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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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우끄
사하우끄(예멘; 표준 아랍어: 사후끄)는 예멘의 고추 페이스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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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노고추
세라노고추()는 멕시코의 매운 고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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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소금 소금(common salt)은 염화 나트륨(NaCl, sodium chloride)을 주성분으로 하는 짠 맛의 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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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카
아지카()는 조지아·압하지야의 매운 양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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