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처지: 동태후 (후한), 봉서 (후한), 장균, 장양 (후한), 조충 (후한), 중국, 영사황후, 여강, 하진, 십상시, 후한, 후한 영제, 황건적의 난, 189년.
동태후 (후한)
동태후(董太后, ? ~ 189년)는 후한 영제의 어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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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 (후한)
봉서(封諝, ? ~ 184년?)는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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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균
장균(張鈞, ?~184년)은 후한 말기의 신하이.
장양 (후한)
장양(張讓, ? ~ 189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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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 (후한)
조충(趙忠, ? ~ 189년 9월 22일(음력 8월 25일 또는 그 직후))은 후한 말의 정치가로, 기주(冀州) 감릉국(甘陵國) 동무성현(東武城縣)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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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
영사황후
영사황후 하씨(靈思皇后 何氏, 155년 ~ 189년 9월 30일)는 후한 영제의 황후로 소제의 어머니이.
여강
여강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하진
(何進, ? ~ 189년 9월 22일(음력 8월 25일))은 중국 후한 말기의 관료로, 자는 수고(遂高)이며 남양군 완현(宛縣) 사람이.
십상시
십상시(十常侍)는 중국 후한 말 영제(靈帝) 때에 정권을 잡아 조정을 농락한 10여 명의 중상시, 즉 환관들을 말. 역사서 《후한서》(後漢書)에는 십상시들이 많은 봉토를 거느리고 그들의 부모형제는 모두 높은 관직에 올라, 그 위세가 가히 대단하였다고 쓰여 있. 특히 그들의 곁에서 훈육된 영제는 십상시의 수장인 장양(張讓)을 아버지, 부수장인 조충(趙忠)을 어머니라 부르며.
후한
후한(後漢, 25년~220년)은 전한이 신나라의 왕망에 의하여 멸망한 이후, 한 왕조의 일족인 광무제 유수가 한 왕조를 부흥시킨 나라이.
후한 영제
효령황제 유굉(漢 孝靈皇帝 劉宏, 156년 ~ 189년, 재위 168년 ~ 189년)은 중국 후한의 제12대 황제로, 장제(章帝)의 고손자이.
황건적의 난
황건적의 난(黃巾賊- 亂)은 중국 후한 말기 호족 지주에 의한 토지겸병의 위기에 끊임없이 직면해 있던 농민이 황건적(黃巾賊)이 되어 일으킨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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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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