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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처지: 도쿠가와 이에야스, 메이지, 메이지 천황, 무사도, 미시마 유키오, 반자이 돌격, 가이샤쿠, 노기 마레스케, 니토베 이나조, 자살, 자살 공격, 일본의 전쟁 범죄, 육상자위대, 팔굉일우, 옥쇄, 사무라이, 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 신국 (일본).
도쿠가와 이에야스
와 이에야스(1543년 1월 31일 ~ 1616년 6월 1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무장이자 센고쿠 다이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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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메이지()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메이지 천황
메이지 천황(1852년 11월 3일 ~ 1912년 7월 30일)은 일본의 제122대 천황(재위: 1867년 1월 30일 ~ 1912년 7월 3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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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
무사도()는 일본의 봉건 사회의 무사 계급의 윤리 도덕 규범과 가치 기준의 근본을 이루는 사상 일반을 이른.
미시마 유키오
미시마 유키오(1925년 1월 14일 ~ 1970년 11월 25일)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평론가, 정치 운동가로 우익 민족주의자로 알려져 있. 미시마 유키오는 필명이고,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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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이 돌격
반자이 돌격 후 전멸한 일본군. 반자이 돌격()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이 일본군 보병 부대의 인해전술을 칭하던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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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샤쿠
복하는 무사. 뒤에서 시종이 개착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1897년 사진.개착()은 할복하는 사람을 즉사시켜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보호자가 할복자의 뒤에서 큰 칼로 목을 치는 치는 행위이.
노기 마레스케
190px 노기 마레스케 (1849년 12월 25일 ~ 1912년 9월 13일)는 러일 전쟁에서 활약한 일본의 육군 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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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베 이나조
300px 니토베 이나조(1862년 9월 1일 ~ 1933년 10월 15일)는 일본 메이지 시대와 다이쇼 시대에 걸쳐 활동했던 사상가이자 기독교인, 농업 경제학자, 작가, 교육가, 외교가,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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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오파트라의 자살 십만 명당 자살률 자살(自殺)은 여러 가지 죽음의 형태 중 하나로, 스스로 삶을 중단시키는 행위이.
자살 공격
1945년 5월에 가미카제의 공격을 받은 벙커 힐 항공모함 자살 공격(自殺攻擊)은 공격을 행하는 주체가 희생하면서 목표 대상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이.
일본의 전쟁 범죄
1938년 쉬저우에서 일본군에 의해 학살된 중국인들 일본의 전쟁 범죄(日本– 戰爭 犯罪)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 일본 제국에 의해 자행된 일련의 전쟁 범죄를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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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자위대
육상자위대(Japan Ground Self Defense Force, JGSDF)는 육군에 해당하는 자위대의 구성군으로 자위대 내에서 일본 영토 내의 육상경비 부문 임무를 수행하고 있. 현재 육상자위대의 사령관은 제32대 육상막료장 야마자키 코우지 육장이.
팔굉일우
굉일우(八紘一宇)는 일본의 천황제 파시즘의 핵심 사상으로, 태평양 전쟁 시기에 접어든 일본 제국이 세계 정복을 위한 제국주의 침략 전쟁을 합리화하기 위해 내세운 구호로, "전 세계가 하나의 집"이라는 뜻을 갖고 있. 다시말해 "세계만방이 모두 천황의 지배 하에 있다"는 이념이.
옥쇄
옥쇄()는 단어 자체의 의미로는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진다는 뜻으로, 대의(大義)나 충절(忠節)을 위한 깨끗한 죽음을 일컫지만, 당시 일본 제국이 전 국민을 제국주의적 침략전쟁에 총동원하기 위해 사용하던 일억옥쇄() 또는 일억특공()이라는 표현이 악명높게 알려져 있. 당시 일본 제국은 조선, 타이완의 인구를 모두 합쳐 1억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고로 일억옥쇄는 본토 일본인들만의 죽음이 아닌 일본인과 조선인 그리고 대만인 모두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
사무라이
1860년경 촬영된 당세구족을 입은 사무라이. 사무라이()는 일본 봉건 시대의 무사(武士)를 뜻. 본래는 가까이에서 모신다는 뜻의 단어, 시(侍)에서 나온 말로써 귀인을 경호하는 사람을 가리켰으나, 헤이안 시대 이후 일반적인 무사를 가리키게 되었.
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
쇼와 천황의 전쟁 책임()은 일본 제국 헌법상의 군통수권자이자 일본제국 육군과 일본제국 해군의 대원수 최고지휘관이었던, 쇼와 천황의 중일전쟁 및 태평양 전쟁을 비롯한 각종 전쟁 범죄와 그에 따른 전쟁 책임을 말. 히토쓰바시 대학의 교수였던 허버트 빅스 (Herbert P. Bix)는 저서 《히로히토 평전: 근대 일본의 형성》을 통해 "쇼와 천황은 반성없는 생애를 살았다"고 지적했으며, 2010년 이 책의 완역을 소개한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쇼와가 평화주의자가 아님을 입증"했다고 평. 빅스의 《히로히토 평전》에 따르면 쇼와는 중일 전쟁에서 화학 무기의 사용, 최루탄의 사용을 허가했으며, 731 부대의 창설 또한 재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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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 (일본)
신국(神國) 또는 신주(神州)는 '신들의 나라'라는 뜻으로 주로 일본이 자국을 일컫는 데 사용해 왔.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신주불멸()로 일본 제국 당시에 침략전쟁의 정당화를 위한 정치적 선동구호로 사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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