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방랍의 난, 북송, 수호전, 사대기서, 산둥성, 송사, 1121년.
방랍의 난
왕안석 방랍의 난(方臘之亂)은 북송 말기 휘종 황제 선화 2년인 1120년에 중국의 강남 지방에서 지배층의 수탈이 심해지자 이에 반발하여 방랍이 농민세력을 규합하여 목주에서 일으킨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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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북송(北宋, 960년 ~ 1127년)은 중국의 왕조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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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
《수호전》의 삽화 《수호전》()은 중국 명대의 장편소설로, 시내암(施耐庵)의 작품, 혹은 나관중, 시내암의 합작으로 알려져 있. 삼국지연의, 홍루몽, 서유기와 함께 중국 사대기서 중 하나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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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기서
사대기서()는 아래와 같. 아래는 저작된 순서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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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산둥 성(산동성)은 중화인민공화국 동부의 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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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
《송사》(宋史)는 중국 이십사사 중의 하나로, 중국 북송과 남송시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 원나라 중서우승상(中書右丞相) 탁극탁(한자: 托克托 몽골어: ᠲᠣᠭᠲᠠᠭᠠ 또는 토크토, 1314년~1355년)을 중심으로 7명의 총재관(總裁官)들과 23명의 사관(史官)들이 1343년에 저술을 시작하여 1345년에 완성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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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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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시우 송강, 송강 (1073년), 송강 (송나라), 호보의, 호보의 송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