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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지: 링구아 프랑카, 게리맨더링, 낱말, 스모그, 크리올 (언어학), 위키백과, 혼합 언어, 사이보그, 피진.
링구아 프랑카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는 서로 다른 모어를 사용하는 화자들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공통어(共通語)로 사용하는 제3의 언어(때로는 한 집단의 모어)를 말하며 국가나 단체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언어를 뜻하는 공용어(公用語)와는 다른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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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맨더링
롱뇽을 닮은 선거구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이란 특정 후보자나 특정 정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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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어(單語) 또는 낱말은 스스로 일정한 뜻을 담고 있고, 자립성이 있는 최소 단위이.
스모그
스모그()는 대기 오염의 하나이.
크리올 (언어학)
리올(creole) 또는 크레올(créole)은 피진(서로 의사소통되지 않는 언어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인 등에 의하여 자연스레 형성된 언어)이 그 사용자들의 자손들을 통하여 모어화된 언어를 말. 크레올 또는 크리올이 공용어나 공통어로서 인정되는 나라들도 있는데 파푸아뉴기니의 톡 피신 및 히리 모투, 솔로몬 제도의 솔로몬 제도 피진어, 바누아투의 비슬라마 등이 대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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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위키백과(Wiki百科,.
혼합 언어
혼합 언어(混合言語)는 두 개 이상의 언어를 같이 상용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언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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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사이보그(Cyborg)는 사이버네틱스(영어 Cybernetics)와 생물(영어 Organism)의 합성어이.
피진
섬네일 피진(pidgin) 또는 피진어는 서로 다른 두 언어의 화자가 만나 의사소통을 위해 자연스레 형성한 혼성어를 부르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