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처지: 벌꿀, 과일, 음료, 제호탕, 오미자, 설탕.
벌꿀
나무 빛깔의 꿀을 옮기는 도구와 핫케이크 일종인 스쿤과 함께 보이는 꿀단지. 메역취의 받침 위에 있는 꿀벌. 벌꿀()은 꿀벌이 꽃의 밀선에서 빨아내어 축적한 감미료(당분)이.
과일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의 한 과일 가게. 과일 (果일) 은 식용 가능한 식물의 열매를 가리.
음료
산이 들어간 음료 음료(飮料)는 액체를 많이 포함하여 마실 수 있는 음식을 뜻. 흔히 음료수(飮料水)라고도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음료수는 마시거나 요리에 쓰이는 물만을 뜻.
제호탕
제호탕(醍醐湯)은 오매육, 사인, 초과, 백단향을 가루로 내어 중탕으로 달인 뒤, 응고시켜 냉수에 타서 먹는 한국의 음료이.
오미자
오미자(五味子) 또는 오미자나무는 오미자과의 덩굴성 낙엽수이.
설탕
장 흔한 설탕인 수크로스 결정의 확대사진 설탕(sugar, 屑糖·雪糖)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얻은 원당을 정제공장에 투입하여 만든 천연 감미료로, 수크로스(자당)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 다양한 종류의 음식에 널리 쓰이며 특히 과자나 빵에는 반드시 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