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처지: 갈비뼈, 가슴, 복장뼈, 척주, 허파, 심장.
갈비뼈
흉강.(출처: ''그레이 해부학'', 20판. 1918.) 척추 해부학에서, 갈비뼈 또는 늑골(肋骨, rib)은 가슴우리(또는 흉강)를 형성하는 긴 곡선의 뼈들이.
가슴
슴 부위의 해부학적 그림 가슴 또는 흉부(胸部)는 인간이나 여러 동물의 흉곽 부위를 가리키는 말이.
복장뼈
복장뼈(Breastbone, 흉골(胸骨) 또는 가슴뼈라고도 불림)는 흉부의 전면에 위치한 넥타이처럼 생긴 길쭉하고 납작한 모양의 뼈이.
척주
옆에서 본 척주 척주(脊柱, Vertebral column)는 인체해부학에서 몸통의 뒤쪽에서 몸을 지지하는 기둥 구조물로 흔히 척추(脊椎)라고도 부른.
허파
이 아나토미에 그려진 사람 허파 허파는 양서류 이상의 척추동물에게 있는 호흡기 기관이.
심장
심장(心臟) 또는 염통은 가슴의 왼쪽에 자리 잡고 있는 근육질로 둘러싸인 혈액을 들리고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체 순환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