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처지: 공경, 국사 (일본사), 장관, 종3위, 차관, 참의 (일본사), 천황, 판관, 율령국, 태정관, 식부성.
공경
공경(쿠교우)은 일본의 귀족 계급으로서, 그 중에서도 일본의 율령제에 근거하여 태정관의 간부로서 국정을 담당한 태정대신·좌대신·우대신·대납언·중납언·참의 등의 고관을 이르는 용어이.
국사 (일본사)
국사()는 일본 중앙 정부가 8세기의 율령제하에서 지방의 율령국을 감독하기 위해 파견한 지방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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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각료(閣僚, Minister)란 국가정부 또는 지방정부에서 특별한 공직을 맡음으로써 다른 각료들과 협력하여 정책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적용하는 자를 말. 각료 사이에도 서열의 우열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대개 정부 내각에 입각.
종3위
종3위()는 일본의 위계이.
차관
(借款)은 어느 나라 정부, 은행 또는 회사 등이 상대국의 정부, 은행 또는 회사에 대하여 장차 필요할 경우에 일정한 융자를 받을 것을 예약 혹은 차입한 신용을 말. 분류:경제 지표 분류:국제 무역.
참의 (일본사)
의()는 일본의 조정조직의 최고 기관인 태정관의 관직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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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황은 다음을 가리.
판관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율령국
'''영제국의 일람''' 율령국() 또는 영제국()은 일본의 옛 행정 구역 단위이.
태정관
정관()은 일본 율령제에서 사법·행정·입법을 관장하는 최고국가기관이.
식부성
식부성()은 고대 일본에서 율령제에 따라 세워진 8개의 기관 중 하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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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