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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자동소총
브라우닝 자동소총(브라우닝 오토매틱 라이플, 흔히 앞 머리글자를 따서 (비에이알, bee ay are)이라고 부름) 20세기초에 미국의 존 브라우닝의 설계로 제작된 자동소총이자 경기관총으로, 미군에서 Mle1915 쇼샤와 Mle1909 호치키스를 대체하였.
브라우닝 M1917 중기관총
M1917 브라우닝 중기관총은 제1차세계대전때부터 베트남전이 끝날 때까지 미군에서 사용된 중기관총이.
보다 .30-06 스프링필드와 브라우닝 M1917 중기관총
브라우닝 M1919 기관총
브라우닝 M1919 기관총(Browning M1919 Machine Gun)는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화기중 하나로서, 수냉식인 브라우닝 M1917 기관총을 공냉식으로 바꾸어 간략화한 변형으로, 보다 가볍고 물 없이도 쓸 수 있게 되었.
보다 .30-06 스프링필드와 브라우닝 M1919 기관총
M1 개런드
M1 개런드(M1 Garand.)는 존 개런드가 발명했으며 세계 최초로 보병 부대에 널리 보급된 반자동 소총이.
M1903 스프링필드
M1903 스프링필드(줄여서 스프링필드, 혹은 M1903 이라고도 부른다)는 스페인과의 전쟁이후 미국이 채택한 볼트액션 소총이.
7.62 × 51 mm NATO
AA 건전지와의 비교 NATO탄 비교. 좌측부터 7.62 × 51 mm NATO, 5.56 × 45 mm NATO, 9 × 19 mm NATO 7.62 × 51 mm NATO탄은 NATO 군의 표준 소총탄이.
보다 .30-06 스프링필드와 7.62 × 51 mm NATO
참고하세요
권총과 소총 탄약통
- .22 롱 라이플
- .30-06 스프링필드
- .300 윈체스터 매그넘
- .338 라푸아 매그넘
- .380 ACP
- .45 ACP
- 12.7 × 99 mm NATO
- 5.45 x 39 mm
- 5.56 × 45 mm NATO
- 5.7 × 28 mm
- 7.62 × 25 mm 토카레프
- 7.62 × 51 mm NATO
- 9 × 39 mm
- 탄약통
또한 .30-06 Springfield, 30-06 스프링필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