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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처지: 맹사성, 명나라, 무로마치 막부, 백년 전쟁, 바예지드 1세, 건문, 건문제, 장 드 뒤누아, 일본, 음력 7월, 조선, 조선 태종, 태종실록, 오스만 제국, 오에이, 앤디 워홀, 아시카가 요시미쓰, 앙카라 전투, 티무르, 티무르 제국, 11월 23일, 8월 6일.
맹사성
맹사성(孟思誠, 1360년 8월 28일/음력 7월 17일 ~ 1438년 10월 22일/음력 10월 4일)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정치인, 유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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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명나라(明朝, 1368년 ~ 1644년)는 중국 역대 왕조 중 하나로 주원장(朱元璋)이 원나라를 몰아내고 세운 한족 왕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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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마치 막부
무로마치 막부() 또는 아시카가 막부()는 1336년부터 1573년까지 일본을 통치한 막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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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전쟁
백년 전쟁(百年戰爭)은 1337년에서 1453년 사이에 잉글랜드 왕국의 플랜태저넷 가와 프랑스 왕국의 발루아 가 사이에 프랑스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일어난 일련의 분쟁들을 총체적으로 부르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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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예지드 1세
바예지드 1세(1360년 ~ 1403년)는 오스만 제국의 제4대 술탄이다(재위: 1389년 ~ 1402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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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문
문(建文)은 명나라 혜종 건문제의 연호이.
건문제
명 혜종 건문제(明惠宗 建文帝, 1377년: 홍무(洪武) 10년 12월 5일 ~ 1402년(?))은 명나라의 제2대 황제로 명 태조 홍무제 주원장(朱元璋)의 장손이자 의문황태자(懿文皇太子) 주표(朱標)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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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드 뒤누아
장 드 뒤누아의 초상화 뒤누아 백작의 문장. 뒤누아 백작 오를레앙의 장(대개 오를레앙의 서자 혹은 오를레앙의 장, 1402년 11월 23일 ~ 1468년 11월 24일)은 오를레앙 공작 루이 드 발루아(Duc d'Orléans)와 마리에트 앙갱(Mariette d'Enghien)의 사생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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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국(닛폰코쿠), 약칭 일본(日本,, 닛폰)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 국토는 태평양에 있는 일본 열도의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를 중심으로 주변에 산재한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 총 면적은 37만 7835 km2인데 이는 노르웨이(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을 포함한 경우)보다 작으며 독일보.
음력 7월
음력 7월(陰曆七月)은 음력에서 일곱 번째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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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조선 태종
종(太宗, 1367년 6월 13일 (음력 5월 16일) ~ 1422년 5월 30일 (음력 5월 10일) 재위 1400년 ~ 1418년)은 고려, 조선의 문신이자 조선의 제3대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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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
《태종공정대왕실록》(太宗恭定大王實錄)은 조선 태종 원년(1401년)부터 태종 18년(1418년) 8월 10일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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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은 오스만 가문을 왕가로 하여, 현재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을 수도로 정하여 서쪽의 모로코부터 동쪽의 아제르바이잔에 이르러 북쪽의 우크라이나에서 남쪽의 예멘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지배했던 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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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이
오에이(応永, おうえい)는, 일본의 연호(元号)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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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앤디 워홀(1928년 8월 6일 - 1987년 2월 22일)은 미국의 미술가이자, 출력물 제작자, 그리고 영화 제작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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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카가 요시미쓰
아시카가 요시미쓰 아시카가 요시미쓰(1358년 9월 25일 ~ 1408년 5월 31일, 재위: 1368년~1394년)는 일본 무로마치 막부의 3대 쇼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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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전투
앙카라 전투, 혹은 앙고라 전투라 불리는 이 전투는 1402년 7월 20일 쿠북(지금의 앙카라 근처)에 있는 벌판에서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 바예지드 1세와 티무르 제국의 지배자 티무르가 지휘하는 투르크-몽골계 군단간에 벌어진 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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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
무르 베그 구르카니(1336년 4월 9일~1405년 2월 18일)는 중앙아시아의 튀르크몽골인 군사 지도자이며, 티무르 제국의 창시자(재위: 1370년 ~ 140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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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 제국
무르 제국（ (Tīmūriyān), 우즈베크어: Temuriylar)은 중앙아시아의 트란스옥시아나（현재의 우즈베키스탄 중앙부）에 발흥했던 몽골 제국의 계승 정권 중 하나로서, 중앙아시아부터 이란에 걸친 지역을 지배했던 이슬람 왕조（1370년~1507년）이다. 전성기의 판도로 북동쪽은 동투르키스탄, 남동쪽은 인더스 강, 북서쪽은 볼가 강, 남서쪽으로는 역사적 시리아・아나톨리아 방면까지 이르러, 과거 몽골제국의 서남부 지역을 제패했다. 창시자인 티무르 재위 중에 티무르 제국이라 불렸다. 왕조의 시조 티무르는 차가타이 칸국을 섬기는 발라스부의 출신으로 언어적으로 투르크화하고, 종교적으로는 이슬람화했던, 몽골군인（차가타이인）의 일원이었다. 티무르의 정복으로, 앞서 말한 대판도를 구가하지만, 그의 사후에 자손들에 의하여 제국은 분할되었기 때문에 급속하게 분열하고 축소되어, 15세기 후반에는 사마르칸트와 헤라트의 두 정권이 남았다. 결국 16세기 초에 우즈베크의 샤이반 왕조에 의해 중앙아시아의 영토를 빼앗겨 멸망했다.큰 영토를 가진 티무르 제국을 보고 구소련을 지배했던 스탈린이 이를 부러워해 티무르 유해를 찾아오도록 했다는 일화가 있다. '티무르 관을 열면 전쟁이 벌어진다'는 예언이 있었지만, 스탈린은 티무르 관을 열었다고 한다. 이후 독일이 소련을 침공했다. 예언을 두려워한 스탈린은 다시 관을 덮은 뒤 다시는 관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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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11월 23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27번째(윤년일 경우 328번째) 날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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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8월 6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18번째(윤년일 경우 219번째) 날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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