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마크
유니온백과
통신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새로운! 안드로이드 ™에 유니온백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브라우저보다 빠른!
 

이종세간

색인 이종세간

* 2종세간(二種世間): 중생(衆生)과 비중생(非衆生).

16 처지: 공간,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오, 부처, 대지도론, 자연, 이종세간, 중생, 유정, 여래, 삼종세간, 세간, 세계, 아비달마구사론, 십호, 시스템.

공간

공간(空間)은 어떤 물질 또는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공간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불교 용어 목록/이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불교 용어 목록/오 · 더보기 »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부처 · 더보기 »

대지도론

《대지도론》(大智度論, K.0549, T.1509)은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주석서로 인도의 대승불교 승려인 용수(龍樹: 150?~250?)가 저술한 불교 논서 또는 주석서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대지도론 · 더보기 »

자연

자연을 한자로 표기한 것 자연(自然)은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자연 · 더보기 »

이종세간

* 2종세간(二種世間): 중생(衆生)과 비중생(非衆生).

새로운!!: 이종세간와 이종세간 · 더보기 »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중생 · 더보기 »

유정

유정은 다음을 일컫는 말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유정 · 더보기 »

여래

여래(如來)는 불10호(佛十號) 즉 부처의 10가지 명호(名號) 중의 하나이며 그 유래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범어의 따타가따(tathāgata)를 번역한 것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여래 · 더보기 »

삼종세간

3종세간(三種世間)3세간(三世間)3가지의 세간 또는 3종세계(三種世界)3가지의 세계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삼종세간 · 더보기 »

세간

세간(世間)의 산스크리트어로는 '로카(loka)'와 '라우키카(laukika)'가 있. 로카(loka)는 세상 또는 세계를 뜻하며 영어로는 'world (세상)'를 뜻. 이 때의 세계는 불생불멸의 무위의 세계가 아니라 생멸하고 천류하고 파괴되는 유위의 세계를 의미.

새로운!!: 이종세간와 세간 · 더보기 »

세계

인공위성 합성사진 (낮) 인공위성 합성사진 (밤) 세계 지도 세계(世界,World) 또는 누리는 우리가 사는 지구, 또는 세계의 모든 나라, 또는 인류 사회 전체를 일컫는 명칭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세계 · 더보기 »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새로운!!: 이종세간와 아비달마구사론 · 더보기 »

십호

10호(十號,, ten epithets of the Buddha)는 고타마 붓다 또는 부처의 지위에 오른 모든 깨달은 자를 칭하는, 《장아함경》《잡아함경》《불설십호경(佛說十號經)》 등의 경전과 《대지도론(大智度論)》《대승의장(大乘義章)》 등의 불교 논서들에 나오는, 아래 목록의 부처의 10가지 다른 이름 또는 부처의 10가지 명호를 말하며, 모든 깨달은 자들이 가지는 10가지 뛰어난 공덕(功德)을 보여준.

새로운!!: 이종세간와 십호 · 더보기 »

시스템

시스템(system)은 각 구성요소들이 상호작용하거나 상호의존하여 복잡하게 얽힌 하나의 집합.

새로운!!: 이종세간와 시스템 · 더보기 »

여기로 리디렉션합니다

2종세간.

나가는들어오는
이봐 요! 우리는 지금 Facebook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