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4년와 왜구의 유사점
1374년와 왜구는 공통적으로 4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명나라, 고려, 최영, 원나라.
명나라
명나라(明朝, 1368년 ~ 1644년)는 중국 역대 왕조 중 하나로 주원장(朱元璋)이 원나라를 몰아내고 세운 한족 왕조이.
1374년와 명나라 · 명나라와 왜구 ·
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최영
영(崔瑩, 1316년 ~ 1388년)은 고려 말기의 장군 겸 정치가이다. 본관은 동주(東州)이다. 아버지는 최원직(崔元直)이고, 어머니는 봉산 지씨(鳳山智氏)이다. 시호는 무민(武愍)이다. 우왕의 왕비인 영비 최씨는 그의 서녀였다. 군관으로 출사하여 우달치에 임명된 뒤 관직은 육도 도순찰사, 양광, 전라도 왜적 체복사 등을 거쳐 문하시중에 이르렀다. 1374년에는 제주도에서 일어난 목호(牧胡)의 난을 진압했고, 1376년(우왕 2)에는 왜구의 침략 때, 육군을 이끌고 논산군 연산의 개태사(開泰寺)로 올라오는 왜구를 홍산(鴻山)에서 크게 무찔러 철원 부원군(鐵原府院君)에 봉작되었으며, 여러 번 왜구와 홍건적을 격퇴하고 안사공신(安社功臣)에 책록되었다. 이인임 등을 멀리하였고 1388년 이인임, 염흥방을 제거하였다. 유교 사대부와 동맹을 맺은 이성계와 대립하다가 명나라가 서북면을 요구하자 요동정벌을 주장하여 요동정벌군 총사령관 겸 팔도도통사에 임명되었으나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의 반군에 의해 피살되었다. 우왕은 그의 서녀 영비 최씨를 자신의 후궁으로 삼았고, 이후 우왕의 정치적 후견인이 되었다. 평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아버지 최원직의 유언을 받들어 평생 여색과 재물을 멀리하였다. 사위는 사공민(司空敏)이고, 손녀 사위는 조선 초기에 좌의정을 역임한 재상 맹사성이다.
원나라
원나라(元朝)은 13세기 몽골 제국이 세운 국가이.
1374년와 원나라 · 왜구와 원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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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4년와 왜구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1374년와 왜구의 유사점은 무엇입니까
1374년와 왜구의 비교.
1374년에는 20 개의 관계가 있고 왜구에는 84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4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3.85%입니다 = 4 / (20 + 84).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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