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와 신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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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와 신지문자의 차이

가림토 vs. 신지문자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가림토 가림토(加臨土) 또는 가림다(加臨多)는 기원전 22세기에 고조선에서 만들어졌다고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등장하는 가공의 문자이. 신지문자(神誌文字)또는 신지비사문(神誌秘詞文)은 일부 유사사학에서 단군조선시대에 사용된 것으로 여겨지는 고대 한국문자이.

갑골 문자

Ein Orakelknochen 갑골문(甲骨文)는 중국 대륙에서 청조 말엽인 1899년에 안양현 소둔촌, 상의 수도였던 은의 폐허에서 왕의영(王懿榮)이 최초로 발견한 이후 중국 도처에서 대량으로 발굴된 중국 고대 문자로서 거북이의 배딱지와 짐승의 견갑골에 새겨진 상형문자였으므로, 거북이 배딱지를 나타내는 갑(甲) 자와 짐승의 견갑골을 표현한 골(骨)자를 합하여 갑골문(甲骨文)이라고 명명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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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문자

녹도문자는 일부 유사사학에서 신시시대에 환웅의 신하인 신지 혁덕(赫德)이 업무의 편의를 위해 사슴 발자국과 만물의 형상을 보고 만들었다고 주장되는 문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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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고사

《단기고사》(檀奇古史)는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아우 반안군왕(般安郡王) 대야발(大野勃)이 8세기경에 편찬했다고 추정되는 역사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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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사학

재야사학(在野史學)에 대해서는 뚜렷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 향토사(鄕土史) 연구를 향토사학 또는 재야사학이라 했고, 지금도 그렇게 쓰이는 경우가 있. 1978년 국사교과서의 한국 고대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보도에서 ‘이른바’ 또는 ‘세칭(世稱)’과 함께 ‘재야사학’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데, 대학에 소속되지 않았거나 학회에 가입하지 않은 학자들을 ‘재야(在野)’라 불렀다고 설명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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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음문자

음문자(表音文字)는 사람의 말소리를 기호로 나타낸 문자로서 소리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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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은 조선 제 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한 문자로,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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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자(漢字)는 표어 문자이며, 현재 한국, 중국, 일본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쓰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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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문자

이즈모 국　문자 실제 일본 문자 (가르쳐 알 수단) 2009 년판 신대 문자()는 유사사학에서 한자가 전해지기 전에 고대 일본에서 썼다고 전해지는 여러 문자들, 예를 들어, 히후미(日文), 아나이치(天名地鎮), 아히루 문자(阿比留文字) 등을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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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이유립이 1979년에 출간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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