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와 그리스 신화의 유사점
가이아와 그리스 신화는 공통적으로 27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레아 (신화), 무사 (신화), 므네모시네, 고대 그리스, 기간테스, 우라노스, 트립톨레모스, 히페리온, 크로노스, 크리오스, 포이베, 이아페토스, 제우스, 카오스, 코이오스, 타르타로스, 오케아노스, 에레보스, 에리니에스, 헤카톤케이레스, 헤시오도스, 키클롭스, 아프로디테, 아테나, 테미스, 신통기, 티탄 (신화).
레아 (신화)
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여신이.
가이아와 레아 (신화) · 그리스 신화와 레아 (신화) ·
무사 (신화)
무사(복수 무사이) 또는 영어로 뮤즈()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홉 명의 여신이.
가이아와 무사 (신화) · 그리스 신화와 무사 (신화) ·
므네모시네
세티에 의한 므네모시네 (1876년-1881년 즈음의 작품) 므네모시네는 그리스 신화에서 ‘기억’(영어로 memory)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의인화된 신으로 티탄족 여신 중의 하나이.
고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에 있다. 고대 그리스의 정교함과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Ancient Greece)란 그리스의 역사 가운데 기원전 1100년경부터 기원전 146년까지의 시대를 일컫.
가이아와 고대 그리스 · 고대 그리스와 그리스 신화 ·
기간테스
마키아 기간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으로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자식들이.
우라노스
우라노스()는 그리스 신화의 1세대 하늘의 신이.
트립톨레모스
메테르와 코레의 사이에 있는 트리프톨레모스.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 소장 트리프톨레모스(Τριπτόλεμος, Triptolemos)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로 데메테르의 사자로서 온 세상에 곡물의 종을 뿌려 돌았다고 전해지는 엘레프시나의 문화적 영웅이.
가이아와 트립톨레모스 · 그리스 신화와 트립톨레모스 ·
히페리온
히페리온(Hyperion) 또는 하이페리온은 다음을 가리.
크로노스
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 중의 하나로 하늘의 남신인 우라노스와 땅의 여신인 가이아 사이 태어난 최초의 12명 티탄족 신 가운데 막내이자 지도자인 남신이.
크리오스
리오스() 또는 크레이오스()는 그리스 신화의 티탄의 하나로 가이아(땅, 대지)와 우라노스(하늘)의 아들이.
포이베
이베는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부터 있던 신들인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티탄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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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페토스
이아페토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티탄(거신족)으로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아들이.
제우스
제우스 제우스(Zeus) 혹은 유피테르, 주피터() 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주신(主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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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카오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최초 생긴 '텅 빈 공간'(우주가 들어갈 공간)을 말., Theoi.com.
가이아와 카오스 · 그리스 신화와 카오스 ·
코이오스
이오스는 그리스 신화의 티탄의 하나로 가이아 (대지)와 우라노스 (하늘)의 아들이.
타르타로스
르타로스에서 처벌받는 시시포스. 뒤로 지키고 있는 것은 페르세포네. 타르타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계보상으로는 하늘의 신 아이테르와 대지의 신 가이아의 사이에서 태어난 신, 혹은 카오스에서 형성된 신으로, 자신의 배우자이자 어머니인 가이아와 관계를 맺어 거인 티폰과 괴물 에키드나의 아버지가 되었다고 전. 배우자인 가이아의 자궁이라는 의미도 있. 지하의 명계(冥界) 가장 밑에 있는 나락(奈落)의 세계를 의미하며 지상에서 타르타로스까지의 깊이는 하늘과 땅과의 거리와 맞먹는다고 한다(구체적으로는 위에서 아래로 놋쇠 철침나무를 9일을 밤낮동안 계속 떨어뜨려 10일째에 아래에 도착하는 거리).
오케아노스
비늘에 덮인 꼬리를 가진 오케아노스, 오른편, 페르가몬 제단의 조각상. 오케아노스()는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에서 대지를 둘러싼 거대한 강을 말하며 이를 의인화한 신의 이름으로 티탄족의 일원인 포세이돈 이전의 2세대 바다의 신을 말. 현대 영어를 비롯한 많은 언어에서 바다를 뜻하는 단어의 어원이 된 이름이.
에레보스
에레보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부터 있었던 신들 중의 하나이.
에리니에스
에리뉘에스())는 크로노스가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면서 흐른 피와 가이아여신의 땅이 결합하여 태어난 세 여신이다. 즉, 아버지는 우라노스신이고 어머니는 가이아여신이 되는 것이다. 그녀들은 머리카락에는 뱀이 휘감고 있고, 한쪽 손에는 횃불, 다른 손에는 채찍을 들고 있다. 또, 피눈물을 흘리고, 박쥐의 날개를 달고 있는 흉측하고 모든 이들의 공포의 대상인 저주와 복수의 여신이다. 올륌포스 일가가 태어나기도 전에 태어난 원초적인 성향을 지닌 여신들이라 올륌포스 신들도 에리뉘에스를 무서운 복수와 저주로 인해서 쉽게 무시하고 벌을 내릴 수 없었다고 하며 하물며 이들을 보호하는 가이아가 있어서 애초에 건들 수도 없었다고 한다. 에리뉘에스는 명계에 살며, 라다만튀스의 재판에 따라서 죽은 자를 벌을 준다. 일단 첫째 티쉬포네가 채찍으로 때려서 알렉토와 메가에라에게 죽은 자를 인도한다. 또한 에리뉘에스는 사람이 살인이나 큰 죄를 지었을 때, 명계에서 즉시 지상으로 올라와 벌을 준다. 오레스테스를 벌을 줘야 한다고 한 것도 에리뉘에스이다. 이 재판에서 아테네가 재판을 열었는데 에리니에스들한테 불리한 판결을 하자 즉각 아테네가 다스리는 아테나이의 땅을 모조리 사악한 저주를 내려서 아테네까지 곤경에 처하게 만들고 자신들의 형집행을 방해하자 아테네한테 몹시 분노의 복수심이 꽃을 피웠고 "애초에 우리 의견을 무시하는 몹쓸 젊은 신들" 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했고 에리뉘에스는 이 날부터 아테네를 몹시 싫어했다고 한다. 그러자 궁지에 몰린 아테네가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딸들인 에리뉘에스의 무서운 저주와 복수심에 겁을 먹고 위로하고 달래느라 몹시 애를 먹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아테네는 에리뉘에스의 심기를 건들지 않았다고 하며 아테나이 백성들까지도 공포의 대상이었던 그녀들한테 온순해지면서 에우메니데스라고 뜻은 '착한 여신님들' 이라고 공손하게 대했을 정도로 그녀들의 위력과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에리뉘에스는 다른 이름으로 "퓨리","푸리아이"라고도 불린다. 이들은 모두의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그녀들은 살아있는 자 뿐만이 아니라 죽어있는 자까지도 반드시 찾아내어 끝까지 복수와 저주를 하는 그 누구보다 집요한 여신으로 알려져 있다. 신이고 인간들이고 모두가 가장 그녀들을 무서워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들은 자신들의 저주와 복수를 남용하지도 않았기에 그녀들의 명분은 확실하고도 명확해서 그 누구도 에리뉘에스를 비판하지 않았다고 한다. 분류:그리스 신화의 여신 분류:죽음의 신 분류:공포의 신 분류:가이아의 자식 분류:삼상신.
헤카톤케이레스
헤카톤케이레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하늘과 땅의 자식들, 즉 우라노스(하늘)와 가이아(땅)의 여러 자식들 가운데 특정한 3명을 통칭하는 이름이.
가이아와 헤카톤케이레스 · 그리스 신화와 헤카톤케이레스 ·
헤시오도스
무사. 들라크루아 작. 헤시오도스()는 기원전 7세기경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 작가로 호메로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 그리스 문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인이.
키클롭스
롭스. 키클롭스 또는 퀴클롭스(복수형은 Kuklōpes 키클로페스)는 그리스 신화 및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하나의 눈(single eye)을 가진 거신(巨神)으로, 이 눈은 이마 한가운데에 위. 키클롭스(Kuklōps)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일반적으로 '원형의 눈을 한' 또는 눈을 한(circle-eyed 또는 orb-eyed)'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는 다음과 같은 적어도 두 유형 혹은 세 유형의 키클롭스들이 있는데, 각 유형에 대한 신화상의 이야기들과 진술들에 의거할 때 이들의 성격과 역할은 확연히 구분된다.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와 사랑의 여신이.
아테나
형 귀스티니아니의 아테나(Athena Giustiniani). 대리석. BC 5세기 후반의 그리스 원본의 로마시대 복제품 아테나 아테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혜·전쟁·직물·요리·도기·문명의 여신이.
가이아와 아테나 · 그리스 신화와 아테나 ·
테미스
''Themis'' from the Temple of Nemesis, Rhamnous, Attica, signed by the sculptor Chairestratos, c. 300 BCE 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의 법과 정의의 여신이.
가이아와 테미스 · 그리스 신화와 테미스 ·
신통기
《신통기》(神統記) 또는 《신들의 계보》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도스의 서사시로 우주의 탄생과 신들의 기원 및 계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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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신화)
족 크로노스가 아버지인 우라노스를 거세하는 모습. 티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신의 종족으로 다음 세대인 올림포스 신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전 이른바 '황금 시대'를 다스.
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 가이아와 그리스 신화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가이아와 그리스 신화의 유사점은 무엇입니까
가이아와 그리스 신화의 비교.
가이아에는 61 개의 관계가 있고 그리스 신화에는 323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27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7.03%입니다 = 27 / (61 + 323).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가이아와 그리스 신화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