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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불교)와 무아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결 (불교)와 무아의 차이

결 (불교) vs. 무아

(結,, bandhana)은 사(使) 등과 함께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이. 무아(無我)는 산스크리트어 아나트만(anātman, anatman) 혹은 니르아트만(nir-ātman)의 번역어로 비아(非我).

결 (불교)와 무아의 유사점

결 (불교)와 무아는 공통적으로 9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반야, 번뇌장과 소지장, 보살 수행계위, 대승불교, 유가행파, 윤회, 열반, 석가모니, 해탈.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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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장과 소지장

번뇌장(煩惱障)소지장(所知障)의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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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수행계위

보살 수행계위(菩薩修行階位)는 보살 즉 보살승(菩薩乘)의 수행자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가 처음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후 수행의 공덕을 쌓아서 불과(佛果) 즉 부처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거쳐가는 단계 또는 계위(階位)를 말. 보살의 수행계위보살수행의 계위 또는 보살계위(菩薩階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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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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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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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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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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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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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이 해탈에 대한 생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목표를 이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인생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이며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는 지견하지 않는 혹은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라고 하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했던 것이다. 이 해탈에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8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해탈에 대한 사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과 목표를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와 인생의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으로,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지혜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 지견하지 않는 상태 혹은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한다'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본다. 그리고 이 해탈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팔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힌두교에서도 해탈은 중심 개념이며 인생에 대한 네가지 목표 혹은 관점 중의 하나로서, 나머지는 Dharma, artha, kama 이다. 해탈은 자이나교, 불교와 힌두교에서 함께 중심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인도 종교 학교에서는 해탈(moksha)는 vimoksha, vimukti, kaivalya, apavarga, mukti, nihsreyasa 그리고 nirvana 등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탈과 열반(nirvana)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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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결 (불교)와 무아의 비교.

결 (불교)에는 175 개의 관계가 있고 무아에는 40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9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4.19%입니다 = 9 / (175 + 40).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결 (불교)와 무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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