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ay 스토어에서 Unionpedia 앱을 복원하기 위해 작업 중입니다
🌟더 나은 탐색을 위해 디자인을 단순화했습니다!
Instagram Facebook X LinkedIn

결 (불교)와 삼도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결 (불교)와 삼도의 차이

결 (불교) vs. 삼도

(結,, bandhana)은 사(使) 등과 함께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이.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결 (불교)와 삼도의 유사점

결 (불교)와 삼도는 공통적으로 42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말나식, 마음 (불교), 무루, 무명 (불교), 반야, 견혹, 견소단, 번뇌, 번뇌장과 소지장, 고법지인, 보살 수행계위,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ㅅ,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수, 부파불교, 대승불교, 구십팔수면, 적정 (불교), 전의 (불교), 중생, 지 (불교), 천태종, 유가행파, 육현관, 육식, 윤회, 오주지번뇌, ..., 오십이위, 현관 (불교), 사번뇌, 사향사과, 삼도, 삼계, 삼성 (불교), 설일체유부, 성인 (불교), 아라한, 아비달마구사론, 십육심.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12 더) »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결 (불교)와 말나식 · 말나식와 삼도 · 더보기 »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결 (불교)와 마음 (불교) · 마음 (불교)와 삼도 · 더보기 »

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결 (불교)와 무루 · 무루와 삼도 · 더보기 »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결 (불교)와 무명 (불교) · 무명 (불교)와 삼도 · 더보기 »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결 (불교)와 반야 · 반야와 삼도 · 더보기 »

견혹

혹(見惑)은 견도소단혹(見道所斷惑)의 줄임말로, 문자 그대로는,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뜻. 의미상으로는, 진리 즉 4성제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이지(理智)적인 번뇌를 말. 한편, 견혹과 대비하여, 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번뇌를 수혹(修惑)이라 하는데, 수혹은 삼라만상의 사물의 진실한 모습에 대해 미혹하게 하는 번뇌로, 정의(情意)적인 번뇌를 말. 견혹은 견번뇌(見煩惱) · 견장(見障) 혹은 견일처주지(見一處住地).

견혹와 결 (불교) · 견혹와 삼도 · 더보기 »

견소단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견소단(見所斷)은 무루혜(無漏慧)에 의한 4제(諦)의 관찰인 견도(見道)에 의해 끊어지는 법(法)들을 말. 여기서의 법은 번뇌(煩惱)인 유루법(有漏法)들과 이것들과 상응하여 함께 발생하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들을 말. 견도소단(見道所斷), 견단(見斷) 또는 견혹(見惑)이.

견소단와 결 (불교) · 견소단와 삼도 · 더보기 »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결 (불교)와 번뇌 · 번뇌와 삼도 · 더보기 »

번뇌장과 소지장

번뇌장(煩惱障)소지장(所知障)의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결 (불교)와 번뇌장과 소지장 · 번뇌장과 소지장와 삼도 · 더보기 »

고법지인

법지인(苦法智忍,, duhkhe dharma-jñāna-ksāntih) 또는 줄여서 고법인(苦法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결 (불교)와 고법지인 · 고법지인와 삼도 · 더보기 »

보살 수행계위

보살 수행계위(菩薩修行階位)는 보살 즉 보살승(菩薩乘)의 수행자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가 처음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후 수행의 공덕을 쌓아서 불과(佛果) 즉 부처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거쳐가는 단계 또는 계위(階位)를 말. 보살의 수행계위보살수행의 계위 또는 보살계위(菩薩階位).

결 (불교)와 보살 수행계위 · 보살 수행계위와 삼도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ㅈ

자구(自具)는 자기 자신이 있을 수 있게 원인 또는 자기 자신이 자랄 수 있게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어, '번뇌의 자구(自具)'는 번뇌 자신이 있게 하는 원인 또는 번뇌 자신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을 말. '번뇌의 자구(自具)'는 비리작의(非理作意) 즉 참답지 못한 사유이.

결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ㅈ · 불교 용어 목록/ㅈ와 삼도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ㅅ

설명이 없습니다.

결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ㅅ · 불교 용어 목록/ㅅ와 삼도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무

1.

결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무 · 불교 용어 목록/무와 삼도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묵

문소성혜(聞所成慧)는 문혜(聞慧)의 다른 말이.

결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묵 · 불교 용어 목록/묵와 삼도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결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정 · 불교 용어 목록/정와 삼도 · 더보기 »

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결 (불교)와 불교 용어 목록/수 · 불교 용어 목록/수와 삼도 · 더보기 »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결 (불교)와 부파불교 · 부파불교와 삼도 · 더보기 »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결 (불교)와 대승불교 · 대승불교와 삼도 · 더보기 »

구십팔수면

98수면(九十八隨眠) 또는 98근본번뇌(九十八根本煩惱)는 수면(隨眠) 즉 근본번뇌를 3계(三界)와 5부(五部)의 측면에서 세분하였을 때 얻어지는 98가지의 근본번뇌들을 말. 98결(九十八結)98사(九十八使) 또는 98혹(九十八惑)이라고도 한다. 한편, 108번뇌라고 할 때 그 구성 방법에는 3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근본번뇌인 98수면과 수번뇌인 10전(十纏)을 합한 것이다. 근본번뇌를 3계와 5부로 분별하여 98수면을 세우는 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른 것으로,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서는 근본번뇌를 3계와 구생기분별기로 분별한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대승불교에서 부파불교의 6식 외에 제7말나식과 제8아뢰야식을 세우고 제7말나식이 아치아견아만아애의 4번뇌를 항상 가지고 있다고 본 것에 있다.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이 6식과 관련하여 존재하는 것이므로 따라서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은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을 포괄하고 나아가 제7말나식과 제8아뢰야식과 관련된 번뇌론을 더 밝힌 것라고 볼 수 있다. 이 문서에서의 이하의 내용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른 것이다. 단순히 계산하면 10수면 즉 10근본번뇌가 3계로 나뉘고 다시 5부로 나뉘는 것이므로 10 X 3 X 5.

결 (불교)와 구십팔수면 · 구십팔수면와 삼도 · 더보기 »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결 (불교)와 적정 (불교) · 삼도와 적정 (불교) · 더보기 »

전의 (불교)

전의(轉依, 변형, 질적 변형, 질적 전환,, āśraya-parivṛtti,,, changing the basis)는 깨달음을 증득하는 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성취되는 상태에 대한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으로, 유식리(唯識理) 즉 유식의 궁극적인 진리인 유식성(唯識性, vijñapti-mātratva) 즉 진여(眞如, tathatā)와 무분별지(無分別智, nirvikalpa-jñāna)를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 깨달음을 목표로 하는 불교의 한 종파로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성유식론》 제1권에서는 전의(轉依)의 성취 즉 전식득지(轉識得智)의 성취가 유가유식행파의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의(轉依)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소의 즉 발동근거를 바꾼다'로, 성도(聖道) 즉 수행을 통해 번뇌에 오염된 8식을 지혜로 변형(transformation)시키는 것 즉 질적 전환시키는 것을 말한다. 전의는 소의이전(所依已轉) 또는 변주(變住)라고도 하는데, 소의이전(所依已轉)은 소의(所依)가 이미 변형되었다는 뜻이고 변주(變住)는 변형이 완료되어 그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는 뜻이다.

결 (불교)와 전의 (불교) · 삼도와 전의 (불교) · 더보기 »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결 (불교)와 중생 · 삼도와 중생 · 더보기 »

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결 (불교)와 지 (불교) · 삼도와 지 (불교) · 더보기 »

천태종

종(天台宗TiantaiTendaiLotus School)은 《법화경》(法華經Lotus Sūtra)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결 (불교)와 천태종 · 삼도와 천태종 · 더보기 »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결 (불교)와 유가행파 · 삼도와 유가행파 · 더보기 »

육현관

6현관(六現觀)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 견도(見道)와 수도(修道)의 모두에서 현관(現觀) 즉 '무루혜로써 3계 전체에 걸쳐 진리를 지금 바로 보고 있는 상태'를 성취하는 방편으로 세운 다음의 6단계의 수행법을 말. 수행법 자체로는 유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과 무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 각각의 현관에 대한 《유가사지론》의 설명에 따르면, 수행법으로서의 이들 현관은 특정한 1가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거기에는 무한한 수행법들이 있. 따라서 6현관은 '현관(現觀)' 즉 '진리를 바로 봄'의 관점에서 갖가지 수행법을 총괄하는 수행의 차제 즉 단계를 말하는 것이지, 특정한 6가지 수행법을 말하는 것이 아.

결 (불교)와 육현관 · 삼도와 육현관 · 더보기 »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결 (불교)와 육식 · 삼도와 육식 · 더보기 »

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결 (불교)와 윤회 · 삼도와 윤회 · 더보기 »

오주지번뇌

5주지번뇌(五住地煩惱,, five entrenchments of mental disturbanc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결 (불교)와 오주지번뇌 · 삼도와 오주지번뇌 · 더보기 »

오십이위

52위(五十二位)는 대승불교에서 보살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의 수행계위를 52가지로 나눈 것으로, 10신(十信)10주(十住)10행(十行)10회향(十廻向)10지(十地)등각(等覺)묘각(妙覺)을 말. 대승불교의 경전과 논서에서는 보살 수행계위의 수와 명칭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런 점에서 52위는 여러 보살 수행계위 체계들 가운데 하나이.

결 (불교)와 오십이위 · 삼도와 오십이위 · 더보기 »

현관 (불교)

현관(現觀,,,,, observing reality clearly, clear contemplation, direct realization, insight into)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앞에 있는 경계 즉 대상을 관(觀)한다'는 뜻인데, 산스크리트어 원어 아비삼마야(abhisamaya)는 아비사미(abhisami)와 동의어로, 서로에게 다가가다(approach together), 합치다 또는 합일하다(come together) 또는 만나다(meet at)를 뜻. 즉, 지혜와 대상이 바로 만나는 것을 뜻. 이런 의미에서 현관(現觀)은 무루의 지혜로써 대상을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파악하는 것, 즉 명료한 이해(clear understanding), 각(覺, Buddh) 즉 깨달음(Buddh, realization)이라고도 정의.

결 (불교)와 현관 (불교) · 삼도와 현관 (불교) · 더보기 »

사번뇌

4번뇌(四煩惱) 또는 네 가지 번뇌는 대승불교의 유식학에서 등장하는 용어로,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즉 아직 전의(轉依)을 이루지 못한 상태 즉 아직 정화(淨化)되지 못한 상태의 제7말나식이 항상 상응하는 아치(我癡)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4가지 근본번뇌를 말. 4근본번뇌(四根本煩惱)4종번뇌(四種煩惱) 또는 4혹(四惑)이.

결 (불교)와 사번뇌 · 사번뇌와 삼도 · 더보기 »

사향사과

4향4과(四向四果)사문4과(沙門四果) 또는 성문4과(聲聞四果)는 원시불교와 부파불교의 수행 계위이.

결 (불교)와 사향사과 · 사향사과와 삼도 · 더보기 »

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결 (불교)와 삼도 · 삼도와 삼도 · 더보기 »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p.70. 2011년 2월 23일에 확인.)는 불교 용어로,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거주하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결 (불교)와 삼계 · 삼계와 삼도 · 더보기 »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결 (불교)와 삼성 (불교) · 삼도와 삼성 (불교) · 더보기 »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결 (불교)와 설일체유부 · 삼도와 설일체유부 · 더보기 »

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결 (불교)와 성인 (불교) · 삼도와 성인 (불교) · 더보기 »

아라한

아라한(阿羅漢,,, (who has attained nirvana), enlightened, worthy, venerable, saintly one)은 줄여서 나한(羅漢)이라고 하는데, 산스크리트어 아르하트(arhat)의 음역어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결 (불교)와 아라한 · 삼도와 아라한 · 더보기 »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결 (불교)와 아비달마구사론 · 삼도와 아비달마구사론 · 더보기 »

십육심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결 (불교)와 십육심 · 삼도와 십육심 · 더보기 »

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결 (불교)와 삼도의 비교.

결 (불교)에는 175 개의 관계가 있고 삼도에는 77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42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16.67%입니다 = 42 / (175 + 77).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결 (불교)와 삼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