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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불교)와 십육심

바로 가기: 차이점, 유사점, Jaccard 유사성 계수, 참고 문헌.

고 (불교)와 십육심의 차이

고 (불교) vs. 십육심

(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고 (불교)와 십육심의 유사점

고 (불교)와 십육심는 공통적으로 28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온백과에서): 도 (불교), 마음 (불교), 무색계, 반야, 번뇌, 고 (불교), 부파불교, 근본번뇌, 대승불교, 구경각, 욕계, 잡염, 지 (불교), 유루, 유루와 무루, 유위와 무위, 육현관, 생 (4상), 색계, 수번뇌, 현관 (불교), 사향사과, 사성제, 삼계, 성인 (불교), 해탈, 아비달마구사론, 십육심.

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도(道)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여러 가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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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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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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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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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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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불교)

(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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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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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번뇌

본번뇌(根本煩惱)는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견(見)의(疑)의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을 말. 이들 중 무명(無明)은 치(癡)라고도 하며, 견(見)은 모든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악견(惡見) 즉 부정견(不正見), 즉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5견(五見)을 말한다. 이들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 즉 6가지 번뇌(煩惱)들은 모든 번뇌의 근본이 된다는 뜻에서 근본번뇌(根本煩惱) 또는 수면(隨眠)이라고 하며, 이들 6가지를 6근본번뇌(六根本煩惱) 또는 6수면(六隨眠)이라고 한다. 또한 6근본번뇌외에 유식유가행파의 소의 논서인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제66권에서는 탐(貪)진(瞋)치(癡)를 3근본번뇌 또는 3종근본번뇌(三種根本煩惱)라고 칭하고 있다. 근본번뇌는 본번뇌(本煩惱), 근본혹(根本惑) 또는 본혹(本惑)이라고도 하며, '근본번뇌'라는 말을 줄여서 그냥 번뇌(煩惱)라고도 한다. 그리고, 근본번뇌로부터 일어나는 2차적인 번뇌를 수번뇌(隨煩惱)라고 한다. 예를 들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질(嫉: 시기, 질투)은 근본번뇌 가운데 진(瞋: 미워함, 손상시키고 싶어함, 성냄)으로부터 생겨나는 수번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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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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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구경각을 가리키는 다른 낱말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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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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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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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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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

유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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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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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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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현관

6현관(六現觀)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 견도(見道)와 수도(修道)의 모두에서 현관(現觀) 즉 '무루혜로써 3계 전체에 걸쳐 진리를 지금 바로 보고 있는 상태'를 성취하는 방편으로 세운 다음의 6단계의 수행법을 말. 수행법 자체로는 유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과 무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 각각의 현관에 대한 《유가사지론》의 설명에 따르면, 수행법으로서의 이들 현관은 특정한 1가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거기에는 무한한 수행법들이 있. 따라서 6현관은 '현관(現觀)' 즉 '진리를 바로 봄'의 관점에서 갖가지 수행법을 총괄하는 수행의 차제 즉 단계를 말하는 것이지, 특정한 6가지 수행법을 말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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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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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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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번뇌

수번뇌(隨煩惱)는 수혹(隨惑)이라고도 하는데 세 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근본번뇌(根本煩惱)를 따라 일어난 2차적인 번뇌라는 뜻으로, 이 경우의 수번뇌를 근본번뇌와 구분하여 지말번뇌(枝末煩惱) 또는 지말혹(枝末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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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불교)

현관(現觀,,,,, observing reality clearly, clear contemplation, direct realization, insight into)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앞에 있는 경계 즉 대상을 관(觀)한다'는 뜻인데, 산스크리트어 원어 아비삼마야(abhisamaya)는 아비사미(abhisami)와 동의어로, 서로에게 다가가다(approach together), 합치다 또는 합일하다(come together) 또는 만나다(meet at)를 뜻. 즉, 지혜와 대상이 바로 만나는 것을 뜻. 이런 의미에서 현관(現觀)은 무루의 지혜로써 대상을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파악하는 것, 즉 명료한 이해(clear understanding), 각(覺, Buddh) 즉 깨달음(Buddh, realization)이라고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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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사과

4향4과(四向四果)사문4과(沙門四果) 또는 성문4과(聲聞四果)는 원시불교와 부파불교의 수행 계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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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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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p.70. 2011년 2월 23일에 확인.)는 불교 용어로,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 거주하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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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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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解脫,, 또는 vimoksha, vimukti and mukti,은 자유(自由) 또는 해방(解放)을 뜻하는데, 몸과 마음의 고뇌와 속박의 원인인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벗어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또는 벗어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세계의 종교/불 교/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해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해탈: 解脫 해탈이란 '해방된다'·'자유로 된다'는 것을 뜻하는데 심신의 고뇌·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이 해탈에 대한 생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목표를 이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인생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이며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는 지견하지 않는 혹은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라고 하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했던 것이다. 이 해탈에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8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해탈에 대한 사상은 불교 이전부터 인도의 사상계에 보급되어 있었던 것으로서 인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생의 궁극적인 이상과 목표를 해탈에 두고 있다.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는 고뇌를 낳는 근본으로서의 무명을 멸함으로써 해탈의 도가 달성된다고 한다. 즉, 무명은 지혜가 없는 것이며 그 지혜란 세계와 인생의 진리로서의 연기의 도리를 여실하게 아는 작용으로,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 불리는 지혜이다. 따라서 무명은 여실하게 지견하지 않는 상태 혹은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무명을 멸해서 모든 존재가 '상의상대(相依相待)한다'는 연기의 관계에 있음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고뇌의 속박을 벗어나 이상을 달성하는 길, 즉 해탈의 도라고 본다. 그리고 이 해탈의 도는 중도(中道)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팔정도(八正道)의 수행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해탈은 불교에서는 이상으로서의 열반과 동일시되고 있다. 힌두교에서도 해탈은 중심 개념이며 인생에 대한 네가지 목표 혹은 관점 중의 하나로서, 나머지는 Dharma, artha, kama 이다. 해탈은 자이나교, 불교와 힌두교에서 함께 중심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인도 종교 학교에서는 해탈(moksha)는 vimoksha, vimukti, kaivalya, apavarga, mukti, nihsreyasa 그리고 nirvana 등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탈과 열반(nirvana)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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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은 4세기 인도의 세친 스님이 지은 불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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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심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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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목록은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고 (불교)와 십육심의 비교.

고 (불교)에는 71 개의 관계가 있고 십육심에는 104 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 28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ccard 지수는 16.00%입니다 = 28 / (71 + 104).

참고 문헌

이 기사에서는 고 (불교)와 십육심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보가 추출 된 각 기사에 액세스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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