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무한, 미분, 변수, 수열의 극한, 수학, 엡실론-델타 논법, 연속, 함수의 극한.
무한
무한대 기호 ∞를 여러 가지 글씨체로 쓴 것. 무한(無限, ∞)이란 개념은 수학, 철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서로 다른 의미로 쓰이며, 대체로 끝이 없거나 한없이 커지는 상태를 말.
미분
함수의 그래프와 그 접선. 함수의 점에서의 미분은 그 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와 같다. 수학에서, 미분(微分) 또는 도함수(導函數)는 어떤 함수의 정의역 속 각 점에서의 함숫값의 변화량과 독립 변숫값의 변화량의 비의 극한 혹은 극한들로 치역이 구성되는 새로운 함수이.
변수
변수(變數)는 수학에서 쓰이는 수식에 따라서 변하는 값을 뜻. (예: x + 1.
수열의 극한
접 ''n''각형의 둘레의 수열의 극한 역시 이와 같다. 해석학에서, 수열의 극한(極限)은 수열이 한없이 가까워지는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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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학(數學)은 양, 구조, 공간, 변화 등의 개념을 다루는 학문이.
엡실론-델타 논법
석학에서, 엡실론-델타 논법(έψιλον-δέλτα論法)은 함수의 극한을 수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하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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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연속(連續, Continuity)은 다음을 의미.
함수의 극한
석학에서, 함수의 극한()은 독립 변수가 일정한 값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 함수의 값이 한없이 가까워지는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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