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카와 히로이에와 모리 모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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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카와 히로이에와 모리 모토나리의 차이

깃카와 히로이에 vs. 모리 모토나리

깃카와 히로이에 깃카와 히로이에(1561년 ~ 1625년)는 모리(毛利) 가문의 가신으로 이와쿠니 번(岩国藩)의 초대 당주이. 모리 모토나리(1497년 4월 16일 ~ 1571년 7월 6일)는 전국 시대 후기에 활약한 센고쿠 다이묘이다. 아키(安芸)의 일개 호족에서 시작해 주고쿠 지방 대부분을 손에 넣은 전국 시대 최고의 명장 중 하나다. 용의주도한 책모를 거듭해 전략, 전술 양면의 승리를 이끌어낸 희대의 책략가로 명성이 높다. 아키국(安芸国) 요시다고리야마성(吉田郡山城)에서 조상 대대로 살아왔으며, 모리 히로모토(毛利弘元)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아명은 쇼주마루(松寿丸)이며 통칭 쇼노지로(少輔次郎). 본처 생전에는 첩을 두지 않았던 애처가였고, 깃카와 모토하루(吉川元春),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 등 기량이 자기 못지않은 아들들까지 두었으며, 비록 실화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세 화살의 교훈(三矢の訓)' 이야기의 주인공으로도 일본인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

모리 데루모토

모리 데루모토(1553년 2월 4일 ~ 1625년 6월 2일)는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전기에 걸쳐 활약한 다이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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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료센

모리 료센()은 센고쿠 시대의 주고쿠 지방의 패자 모리 모토나리(毛利元就)의 모략에 의해 확립된 군사, 또는 정치조직의 통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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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히데카네

모리 히데카네 모리 히데카네(1567년 ~ 1601년 4월 24일)는, 센고쿠 시대의 무장, 다이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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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키

(元亀, げんき)는, 일본의 연호(元号)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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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카와 다카카게

바야카와 다카카게()는 센고쿠 시대에서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활약한 센고쿠 무장・다이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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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카와 모토하루

깃카와 모토하루 깃카와/모리 모토하루(1530년 ~ 1586년)는 센고쿠 시대부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걸쳐 활약한 무장으로, 모리 료센(毛利両川)의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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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타 나오이에

우키타 나오이에 우키타 나오이에(1529년 ~ 1582년 2월 1일)는 센고쿠 시대의 무장으로 비젠의 센고쿠 다이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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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 번

조슈 번()은 지금의 야마구치현에 해당하는 스오 국와 나가토 국의 2개 구니를 지배했던 일본 에도 시대의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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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오다 노부나가(1534년 6월 23일 ~ 1582년 6월 21일)는 일본의 전국 시대를 평정한 인물로,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를 연 무장이자 다이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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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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