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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조약

색인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조약

극해양생물자원 보존조약(南極海洋生物資源保存條約, CCAMLR)은 플랑크톤·크릴새우·고래 등 남극의 해양생물자원을 보호 보존하고 유용한 이용을 꾀하기 위하여 맺은 조약이.

6 처지: 고래, 남극,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크릴, 조약, 플랑크톤.

고래

광, 발데스 반도 (아르헨티나) 고래(鯨)는 고래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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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극(南極)은 지구의 최남단에 있는 대륙으로, 한가운데 남극점이 있. 남극 대륙은 거의 대부분 남극권 이남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남극해가 있. 면적은 약 14,000,000 km²로서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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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南極海洋生物資源保存委員會)(CCAMLR: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는 남극 주변해역을 관할구역으로 하여 남극해양생물의 보존 및 합리적 이용을 위해 1981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대한민국은 1985년 4월 28일 가입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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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릴(krill)은 난바다곤쟁이목(Euphausiacea)에 속하는 갑각류로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해양 무척추동물이다. 그러나 새우와 친족 관계인 동물은 아니다. 최대 5cm까지 자라며 이들은 고래, 펭귄, 일부 상어, 물범, 심지어 인간에게 중요한 식량원이다. 흰수염고래는 하루에 약 400만 마리나 되는 크릴을 먹는다. 거대한 떼를 지어 나타나기도 해 가끔 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인다. 크릴의 어원은 노르웨이 어의 "작은 물고기 치어"라는 krill에서 따왔다. 크릴은 세계 곳곳에 존재하지만, 특히 남극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남극을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해양생물들, 대왕고래, 혹등고래, 참고래, 밍크고래 뿐만 아니라 아델리펭귄, 젠투펭귄도 크릴을 먹이로 삼는다. 이외에도 작은 물고기들과 남극바다표범도 모두 이 갑각류를 먹이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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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

조약(條約)이란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은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약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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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랑크톤 유기체의 몽타주 사진 플랑크톤(Plankton, 浮遊生物)은 바다에 부유하는 생물들로, 각종 동물, 식물, 세균 등을 포함하며, 바다, 원양, 또는 담수에서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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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조약, 남극해양생물자원의 보존에 관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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