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와 에리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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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와 에리카 종의 차이

뉴욕 vs. 에리카 종

욕(뉴욕 시티; 시티 오브 뉴욕; NYC)은 미국 북동부, 뉴욕 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이. 에리카 종(1942년 3월 26일 ~)은 미국의 소설가로, 페미니즘 소설 《비행공포》로 알려져 있. 《비행공포》는 그녀의 자전적 소설로 출간 당시에는 과격한 표현으로 비판도 많았지만, 현대에는 2세대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본명은 에리카 맨(Erica Mann)으로 필명 '에리카 종'은 두 번째 남편이었던 중국계 미국인 앨런 종의 이름에서 따왔.

미국

미합중국(美合衆國,, U.S.A.), 약칭 합중국(U.S.) 또는 미국(美國)은 주 50개와 특별구 1개로 이루어진 연방제 공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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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너드 대학교

바너드 대학교는 미국 뉴욕 시 중심부 맨하탄에 위치한 자유 인문 대학(Liberal Arts College)으로 아이비 리그(Ivy League)인 컬럼비아 대학교의 부속 제휴 대학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의 10번째 총장인 Frederick Augustus Porter Barnard가 남학생만 입학시키던 컬럼비아의 정책에 반발하며 설립되었다. 바너드 대학은 웰즐리 대학, 스미스 대학 등과 더불어 미국 최고의 여자대학으로 손꼽힌다. 현재 학생수는 약 2,360명에 교수진은 375명으로 학생 對 교수 비율은 6:1 정도이다. 2018년에는 신청자 중 13.7%만 입학 허가를 받는 등 바너드 대학은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학교 중 하나다. 바너드 대학 학생은 컬럼비아 대학교 타 단과대학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대학간 운동 경기도 컬럼비아 대학 팀의 일부로 시합에 참가한다. 학생 약 30%가 50개국 이상의 외국 대학교와의 교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학점을 취득하고 있으며, 바너드 대학 모든 졸업생은 컬럼비아 대학교 졸업식에서 컬럼비아 대학교 학위(Columbia University diploma)를 받는다. 바너드 여대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학부(undergraduate) 중 하나로써 학문적, 사회적으로 컬럼비아 대학과 제휴하고(affiliated) 있지만 대학 운영 예산 및 자산 관리 등 여러 면에서 독립성도 유지하고 있다. 1970년대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에 합병된 래드클리프 여대와 같이 바너드 대학도 컬럼비아 대학과 여러차례 협상을 해왔으나 계속 독립성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상업, 금융, 미디어, 예술, 패션, 연구, 기술,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치고 있고 국제 연합 본부(UN)가 위치하고 있는 문화, 경제, 국제외교의 중심인 세계적인 대도시 뉴욕 안에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서 재학생들은 이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하면 많은 이점을 챙길 수 있다. 학생들 중 약 16%가 동양계이고, 유학생 신분 학생이 6%를 차지한다. 동문으로는 퓰리처상 수상작가 애나 퀸들런, 나탈리 엔지어,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베스트셀러 작가 에리카 종, 작가 리베카 골드스틴,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시절 유엔대사를 지낸 진 커크패트릭, 포크 싱어/송라이터 수잰 베가,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세계적인 안무가 트와일라 사프, 의 작가이며, '미국 흑인여성문학의 어머니'라고 불렸던 조라 닐 허스턴, 한국에서도 방영됐던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 의 로런 그레이엄, 가사일을 기업의 차원으로 전환시켜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 코미디 스타 조앤 리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저넷 월스, 연극 배우 신시아 닉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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